오늘은 저희회사의 행사 위주의 사진입니다.
우선 Asia-Pacific team의 session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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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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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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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카메라가 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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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많이 도와주시는 Finance team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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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분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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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높으신 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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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GM들께서 게임을 하고 있네요. 유사장님 고생하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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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필립스 아레나로 돌아왔습니다. Main session이 여기서 어마무지한 규모로 열립니다.
NFL올스타 게임을 치룰정도로 큰 경기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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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죠? 이러한 팀 휘장아래, 매니아 분들이라면 탐낼만한 스포츠 매장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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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공연을 펼쳐주신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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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나오겠지만, 이 행사의 이름은 MGX FY09입니다. 약자는..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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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mm로는 메인 무대를 찍기가 어려워.. 12배 줌 똑딱이의 힘을 빌려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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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상물은 HD급으로 송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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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멋지죠? 가운데 휘어진 화면의 구조가 내내 궁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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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열심히 도와주는 인도인 디렉터.. 제게 참 잘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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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친구들이 모였는데, 이태리팀은 역시 패션감각이 회사 재킷에서도 드러납니다.
나도 꼭 저렇게 만들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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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참 많죠? 전세계에서 만 이천명이 애틀란타에 모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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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모IB모 회사때 부터 인연.. 우리 원경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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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은 MACH hire라고.. 대학 졸업한 신규 입사자들입니다. 역시 젊어서 그런지 열광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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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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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만한 분은 아시는.. 케빈 터너입니다. 넘버 2죠.
넘버 1인 스티브 발머는 어제 나왔는데, 카메라를 안가져 왔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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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가 유명한 가수인가요? 최신 팝 안들은지 백만년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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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와 Daughtry라는 밴드가 오늘 밤 놀이공원에서 우리 회사를 위한 공연을 한다는데.. 솔직히 두 팀 다 모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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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화려한 무대효과 및 카메라 웍을 조정했던 메인 컨트롤 센터. 백통 가져갔으면 더 멋지게 찍었을텐데요. 복잡한 장치가 수두룩 빽빽하게 있더랍니다.
저런게 무대 양 옆에 두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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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농구를 보셨다면 비슷한걸 보셨을텐데.. 2층과 3층 사이의 공간에도 멋진 전광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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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이라 밖에 나와봤습니다. 필립스 아레나 정문이네요.
정장 차림의 흑인 아저씨들은 securit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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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님.. 자꾸 보니 정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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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센터 배경으로 기념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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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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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긴했지만, 날씨는 참 깨끗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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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뒷분들에게 초점이 맞지 않은게 너무도 아쉽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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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행사가 끝나고.. 공연이 펼쳐진다는 놀이공원 Six Flag!
모든게(음식포함) 공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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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만한 카메라를 들고있는 죄로.. 저런걸 못탔다는.. 배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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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일 입맛에 맞았던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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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기 놀이기구 골리앗.. 너무너무 무서울 것 같아효..
밤이 되니 더 인기가 높아졌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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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의 첫번째 낙하레인.. 아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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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가게도 빼놓을 수 없겠죠? 셩이 모자와 인형 몇개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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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놀이기구는 너무나 커서, 정문 밖까지 배치된 것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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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두 밴드는 모르는터라.. 피곤하기도 하고 미어터질것 같아서 보지 않고 왔습니다만, 좀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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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 줄라고 시애틀 공항에서 구입했던 책갈피. 너무너무 좋아했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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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국내에서 아직 발표되지 않은 Zune. iPod의 대항마라지요? 아직은 미약하지만..
이렇게 호텔로 돌아와 미처 찍지 못한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이게 답니다. 이것으로 2주간의 미주 출장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힘들기도 하고, 말못할 에피소드도 많았지만.. 역시 여행은 뒤돌아 생각해 보면 싱긋 웃게되는 뭔가가 가슴에 남습니다.
내년에 또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회만 된다면 이번엔 작은 필카를 가지고 가봤으면 합니다.
아무튼 이 포스팅을 끝으로 출장 스케치를 마칩니다.
너무 많은 사진을 참고 구경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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