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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15

더위를 뚫고 찾아간 곳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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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수족관입니다. 실내 수족관으로의 담수량은 세계 최고라고 합니다.



#2



이 사진이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군요.. 암튼 수족관 바로 옆의 코카콜라 박물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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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사진 꽤 많으니 주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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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보니, 맑고 깨끗한 하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들을 우리 셩이에게 바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