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만 보면 이회사 참 뜬금없어요.. 부서 테마를 인디아나 존스로 잡았군요. ;;
#2
깜딱이야.. -_-
#3
우리팀 부장님들이십니다. ISO1600인데 그래도 볼만하게는 나왔군요.
#4
#5
#6
이따 저녁때 이 지도를 들고 파티에 찾아오랩니다. -_-;
#7
GWCC.. 참 큽니다.
#8
인디아나 존스를 패러디한 회사내 동영상이 나오다가, WW부서짱 급이 돌무덤-_-을 박차고 나타납니다. 나름 재밌었어요. ^^
#9
#10
네네.. 열심히 일해야죠.
#11
이 분 잡니다. -_-
#12
#13
시애틀 출장에서의 두 주역, 케빈과 남차.
#14
이 분, 이거 설정샷이라능..;;;
#15
삼보때부터의 인연., 최부장님.
#16
#17
#18
계속 설정샷이라능..;
#19
#20
#21
솔직히.. 지루해서 쉬는시간에 땡쳤습니다. -_-
처음 들른 곳은 CNN센터.
#22
웬지 모를 촌티의 향기.. -_-;;;;
#23
#24
CNN센터 내부. 누가봐도 CNN이라는 거 알게 만들어 놓았죠. -_-
#25
셩이가 봤으면 너무도 좋아했을 카툰 네트워크 매장.
#26
#27
실제 전쟁터를 다녀온 취재차량이라고 하네요.
#28
#29
땡치고 나온건 좋은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덥습니다. -_-;
#30
#31
#32
그래서 찾아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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