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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14

본격적인 애틀란타 일정입니다.


#1



가만 보면 이회사 참 뜬금없어요.. 부서 테마를 인디아나 존스로 잡았군요. ;;



#2



깜딱이야.. -_-



#3



우리팀 부장님들이십니다. ISO1600인데 그래도 볼만하게는 나왔군요.



#4





#5





#6



이따 저녁때 이 지도를 들고 파티에 찾아오랩니다. -_-;



#7



GWCC.. 참 큽니다.



#8



인디아나 존스를 패러디한 회사내 동영상이 나오다가, WW부서짱 급이 돌무덤-_-을 박차고 나타납니다. 나름 재밌었어요. ^^



#9





#10



네네.. 열심히 일해야죠.



#11



이 분 잡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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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시애틀 출장에서의 두 주역, 케빈과 남차.



#14



이 분, 이거 설정샷이라능..;;;



#15



삼보때부터의 인연., 최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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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계속 설정샷이라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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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루해서 쉬는시간에 땡쳤습니다. -_-

처음 들른 곳은 CNN센터.



#22



웬지 모를 촌티의 향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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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NN센터 내부. 누가봐도 CNN이라는 거 알게 만들어 놓았죠. -_-



#25



셩이가 봤으면 너무도 좋아했을 카툰 네트워크 매장.



#26





#27



실제 전쟁터를 다녀온 취재차량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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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땡치고 나온건 좋은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덥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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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찾아간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