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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 진짜로 마지막입니다. 더이상은 손댈수도 손댈 실력도 안되기에... 이게 맘에 드시길 바라며.... 나중에 시아님께 더 맘에 드심 바꾸셔도 됩니다. ^^ 그럼 좋은 밤 되세요.
powermax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쁜 홈 만들어 주시고... 너무나 죄송하면서도 고맙네요. 키키키... 대신요... 저희 서영이 만나믄요... 뽀뽀... 하고싶은 만큼 하세용!( 저... 엄마 맞아요! )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서영 아빠가 술한잔 살껍니다. 시간 내세용!!!
내 눈엔 언제나 이쁜 서영! 서영이의 돌 앨범 사진 중... 한컷 훔쳤습니다. 너무나 귀여워서... ^^( 저... 고슴도친거 아시죠?! ) 침대위에 올라서서... 벽에 걸린 액자를 찍자니... ㅡ.ㅡ;
나름대로 배너가 생겼군요.. 감격.. ㅜㅜ 아.. 이쁘지는 않다는 파워맥스님의 겸손한 말씀과는 달리.. 너무도 예쁜 배너가 달렸습니다.. 이제 시아님만 포섭을 하면 되는데.. 왜 연락이 안되는겨.. -_-
자유게시판은요..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수다의 장.. -_- 이라고나 할까요.. 글 많이 남겨주세요~
손님네 갤러리는요.. 여기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한 갤러리입니다. 아기 사진, 멋진 풍경 사진들.. 많이 올려주세요. upload도 허용합니다. 나중에 모자라면 돈 좀 더 쓰죠. 뭐.. -_-
일기장은요.. fore와 aroa가 서영이를 키우며 느끼고, 얻어진 모든 것들을 기록하는 장이구요~~~ 또... 말 그대로~ " 살다보면... " 살면서 일어나는 그런 일들을 사정 없이 써 내려가는... ^^* 마음의 흔적이라고나 할까???
2002년 5월, 제주도에서 생긴일 ^^ (G2 가장 첫사진, 복각판) G2라는 카메라를 사고 처음으로 한 일은, 제주도로 놀러간 것이었습니다. 서영이가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어요. 좀 놀란것 같죠? ^^ 저 나이땐 아무나 품에 착착 잘 안겼는데.. -_- 자아.. 시작합니다~ 우도기행 맑은 물빛 구경해보세요.. 사실 날이 바람도 불고 좀 흐려서.. 여기서.. aroa가 카메라에 물을 뿌리는 사태가 벌어졌답니다.. -_- 다행히 카메라엔 큰 문제가 없어서.. 한나절-_-을 말리고 다시 찍을 수 있었어요. 묵었던 숙소에요. 참 깨끗하고 조용한 곳이었지요. ^^ 이제 돌아가는 길.. 용두암에 들렸어요. 보너스로.. 다시 공항에 도착해서 서영이가 재롱-_-부린 몇 컷이에요. 사실 여기가 둘러본 전부는 아니지만, 중간에 카메라에 물이 들어가는 사태와, 거기에 대비해 가져갔던 필름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