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3166)
지오와 준오의 일상 사진들...^^* 아빠와 단둘이 있던 날 코스프레 하다.. . . . " 엉아..꼬쓰쁘레가 모아..? ".......................' 어유~저 침좀 봐...' . . . '...쟤가 가르쳐준다고 꼬스쁘레를 알까..('' )a . . . '..기냥 못들은 척하자...'.. -.-'' . . . '안가르쳐주믄 난 요가나 하다가 ...어이구..구..구' . . . '..친구들하구 자야지...냐..음....'
김사장 of 김창훈 과장님.. ( -_-)=b 원츄~!!
아로아님 보셔요.. 이론 이론... 얼굴도 예쁘신분이 이론 예뿐짓까지 하시다니요... 정말 고맙게 받겠습니다. (-> 공개적으로 이론말 해두 되는지요?? - -;) 균태과장의 늦장에 내년부터 요긴하게 쓰겠지만요..ㅋㅋ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들 모두 올한해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PS. 집들이 한담부터 복이 들어올꺼라네요...) 그럼...
부끄럽고 죄송한 맘... 에고고... 이렇게 서영이 홈을 찾아 주시는 분들께 부끄럽고 죄송한 맘 뿐이네요. 게으른 엄마, 아빠 땜시... 몇일동안 좀... 마니... 피곤했거든요. 이렇게 홈도 관리 안하구... 파워맥스님이 힘들여 만들어 주신... 홈을... 요즘 밥을 마니 안먹어설까?! 왜... 이렇게 힘든지... 아자~ 아자~ 힘내야쥐! 키키키... 오늘은 주말이니깐 노력 안해두 힘 나겠지!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참... 서영이 어제 머리 다듬었걸랑요. 이쁘게 사진 찍어 올릴테니... 노여움들 푸세요~~~~~~~!!! ^^
아직도 공사중 이신가봐요 ? 아직도 공사중 이신가요 ? 자주 놀러 오는데, 업댓이 안되자나요..쩝^^;;
여러분 사랑해요~ 리터칭 (Noise reduction, Curve control) version
아.. 피곤하네요.. 어제 뜻하지 않은 일본지사에서 손님이 와서리.. 술 한잔 했답니다. 12시쯤 저만 쏙 도망왔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늙었나.. -_- 해장에 좋은 거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별이와 동원이 우리팀장님네 아이들.. 최별양과 최동원군이에요. 이쁘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