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MERRY CHRISTMAS!!! 올 한해 우리 가족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름다운 것, 간만에 셩이랑 둘이 데이트 나왔습니다. 셩이는 당연.. 우리 하비도 식구가 되었네요. :-) 24 months. 찌니가 태어난지 딱 2년 되는 날입니다. 이젠 이녀석이 없는 우리집을 상상할 수도 없네요. 찌니와 차니 이 두녀석, 도대체 뭐 하는 중이었을까요?zzz 셩이와 찌니! 셩이는 뚱땡이가 되었고.. 찌니는 능글맞아 졌습니다아... -_-; 드디어 옵니다. QV300 Titanium Silver Full time 4WD 종잡을 수 없는 녀석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어. -_-+ 도로롱.. 건딜면 다 주거.. -_-+ 좋아 죽어~!!!! 여전히 하루에도 열두번씩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_- 세계 도시 축전 이게 왜 도대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시 축전인지는 모르겠다만.. (애초에 그게 아니었나?) 암튼 가서 파김치가 되어 돌아왔다. -_-+ 셩이가 즐거웠다는걸로 다 무마되지만.. 암튼. 테디베어가 보고싶은 사람은 제주도 말고 여기를 갈 것. 입장료도 요즘 무지하게 내렸다던데.. :-)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는.. 걸리버 여행기!! 이것은.. 잘 보면 알겠지만 반지의 제왕 재현 장면. 못 믿는 분들을 위한.. 골룸 테디. -_-; 예술가 기질이 다분한 셩이는 뭔가를 하는데.. 심각하게 이상한 글씨임에도 불구하고.. 저걸 뭐라고 썼는지 다 알아보더라능..;;; 못읽는 당신은 바보. -_- 이전 1 ··· 4 5 6 7 8 9 10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