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1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Father and daughter Leica D-lux 3 spring, #1 #2 #3 #4 #5 #6 #7 #8 #9 #10 분위기있는 멋진 셩이~ By Viewty + lomo Action 서진이가 스타샷에 갔다면.. Photo by Chuly (LG-SH210 Viewty) 편집하다보니 무슨 스타샷 사진이 되어버렸다능;; (아래 사진은 로모 액션 한번 돌려봤어요 ㅋ) 운동과 지름.. 어제 두고 두고 눈에 담아두었던 놈을 하나 나이키 매장에서 집어왔습니다. 처음 보는 분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바로 팔굽혀 펴기 도움기구인 '푸쉬업 바(그립)' 입니다. 제가 중2때 팔이 한번 부러진 적이 있었는데, 그 때부터 시작해서 팔굽혀 펴기를 하루에 50개씩 군대가기 전까지 했었거든요. (자기가 할 수 있는 분량까지 하고, 하루에 하나 혹은 이틀에 하나씩 숫자를 올려가면 50개까지는 금방 올라갑니다. ^^) 요즘 델 관두고 나서리 하두 운동을 안해서.. 그 때 기억을 되살리고자 하나 구입했습니다. 근데.. 이게 높이가 있어서.. 바닥에서 할때 보다 운동이 훨씬 더 됩니다. 적어고 가슴부위는 바닥에 손바닥 붙이고 할때 보다 4~5cm 이상 내려가더군요. 그래서 지금 어깨죽지와 삼두박이 무지하게 아픕니.. 하나네 크리스마스 추억... 요새 두 분 다 너무 행복하시죠? 서영이도 동생 예뻐할 게 분명하구요... ^^ 자주 방문은 하지만... 실로 오랜만에 게시물 남겨 봅니다.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하나네는 좀 더운 곳으로 놀러 갔다 왔습니다... 흰눈 기대하며 털옷 입고 지내야 할 때에... 푸른 하늘과 맑은 바다 보고 오니... 기분이 색다르더군요... 뽀레님 댁도... 얼른 두 보석 키우셔서... 함께 여행 다니실 날이 오기를... 능력이 쇠퇴하는 건가.. -_-; 위 사진은 1주전 보성에서 찍은 것입니다. 뭔가 압도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얻고 싶었는데.. 마음대로 안됩니다. 너무 오랫동안 카메라에서 손을 떼놨나 싶기도 하구요. 홈피에 올릴 밀린 사진도 천지인데.. 답답합니다. 에혀.. 원본은 ISO400으로 찍은터라..... 요즘 카메라에 관심이 없다보니 초보자로 완전 회귀한 듯 ;ㅅ;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