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1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기는 태국입니다.. 생일 선물도 안주고 해서 안오려다가 인터넷에서 보내봅니다... 잘 나왔남요.. Kun-Shan in China 중국 출장중입니다. 오늘 아침 호텔 창문을 열었더니 믿어지지 않는 집들이 보이더군요.. 여기가 중국인지 한참 헷갈렸답니다. ^^ 복수(復讐) II ^^ 킬러본색... 모처럼 총을 손에 쥔 효상이... 회상의 태엽은 돌아가고 만다... "아, 또다시 총을 잡게 될 줄이야..." "손 씻은 지도 오래 되었건만..." "정말 총질은 그만두고 싶었는데..." "아, 이 일을 어쩐단 말인가..." "그래, 이왕 잡은 거 어쩔 수 없지..." "평소 하던 대로 하는 거야... 아싸~" 서영아 안녕~ ^^ 아로아님... 진짜 볼거 없는데...^^;; 우리 예림이만 보세요.. 거장의 여유로움... 금난새님... 오랜만의 제 사진 한장.. 아로아님께서 얼굴 까먹으셨을까봐서 하나 올립니다. 서영이가 제 사진보면 옛날처럼 모니터에다 뽀뽀할까요??? ㅋㅋㅋㅋㅋ 밥사줘요... Seattle_Day_Last 마지막 날입니다. 시애틀 다운, 비오던 날입니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란게.. 여기 워낙 비가 자주 많이 오니까 나가진 못하고 방구석에서 스타벅스 커피 마셔서 잠 안오는 거라고 그러더군요.. ㅡ_ㅡ;; 중간에 나오시는 분들은.. TG에서 함께 일했던 분들, 시애틀에서 다시 만난 거구요. 그 다음에 나오는 시커먼 친구들은.. 기념사진 찍어준건데.. 찍으면서 좀 무서웠심다. ㅡ_ㅡ;;; 암튼 Seattle Story는 이걸로 끄~읕~ ^^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