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1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이에용!! 지민이 유민이 사진입니다. 요즘 하도 정신이 없어서... 뽉형님네 홈페이지도 오랜만이 들어오네요. 낼모래 백일되는 유민이와 담달에 두돌되는 지민이 사진이랍니다. 애 키우기는 점점 힘들어지네요. ^^; 불꽃놀이 시원한 벤쿠버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불꽃의 향연이야... 한얼이가 너무 좋아했었는데... 이쁘지? > 세민네 휴가 이야기~~ 올 휴가는 포기 하고 있던 차.... 갑자기 떠나게 된 휴가... 그래서 더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 새로 구입한 주니어 카시트에 의젓하게 잘 앉아서... 3시간 30분만에 무사히 속초에 도착... 설악산 케이블카도 타보고... 낙산 해수욕장에 발도 담가보고... 세민양... 아주 호강했지요... 바다를 너무나 좋아하는 세민양.. 집에 오기 싫다고.. 콘도가 좋다고.. 얼마나 울던지... (실은 미소도 같은 맘..ㅋㅋ) 집에 오면서도.. 내내.. 집에 가는거 아니다... 부천 콘도 가는거야~~ 라면서 달래고 달래면서 집으로 와야만 했었다는.. 막상.. 집 주차장에 들어서서.. 대성통곡 세민... 결국 밤 늦은 시간 주위분들한테 민폐를 끼치고...ㅠ.ㅠ 빨리 부지런히 머니~~ 많이 벌어서 꼭 콘도 하나 .. 사무실에서.. 앞자리에 계신 분이 가지고 계신 피규어를 찍어 보았습니다. 무슨 온라인 게임 캐릭터라고 하네요. U20, 쓸만하죠? 물론 후보정 만땅입니다만.. ㅋㅋㅋ 여름여행 (64 pics) fore님 여름휴가는 잘 다녀오셨남요? 전 절친한 친구와 정말 간만에 함께 강원도 평창으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국도로만 다녔더니 차도 없고 너무 좋더군요..^^ 사진을 너무 많이 찍었더니 정리하는데 머리가 넘 아프군요.. 몇장 올립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휘슬러의 시원함을 너에게... 휘슬러 갔다왔거든... 시원하더라... 같이 시원해지자고... 한국은 많이 덥다면서.. 건강하고.. 더위조심,.. 모기조심... 늘 건강하고.... 해운대에서의 하루... 생각보다 사람도 많지 않고... 끈적이지 않는 적당한 더위... 아, 정말 낙원입니다. 낙원... "3일째 해는 또다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효상이는 여전히 꿈나라 속을 노닐고 있네요." "하나는 일찌감치 일어나 식사 준비를 마쳤답니다..." "식당 앞마당이에요... 예쁘죠?" "식당 앞에서 기다리다 한 컷...!" "열심히 먹는 하나, 열심히 누나의 접시를 노리는 효상..." "든든히 식사를 마친 후 요구르트로 입가심..." "바닷가에 나가기 전 기념 촬영 한 장..." "아빠, 빨리 물에 들어가고 싶어요!!!..." "아, 시원한 바닷바람이네..." "오늘도 재미있게 놀아야지... ^^ " "효상이는 외할아버지 품에 안겨서 입수!!!!" "하나는 엄마랑 파도 타기에 다시 도전..." "이제 효.. 후르릅 짭짭~ 아빠가 만들어 준 화채를 먹었어요... ^^ 그릇은 수박 껍질이구요... 맛있는 과일이랑 주스랑 잔뜩 들었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죠? "요렇게 조심스럽게 숟가락으로 잘 떠서..." "어때요? 정말 맛있어 보이죠?" "얌냠~ 아빠 정말 맘에 들어요..." "둘이 먹다 하나 누나가 없어져도 모를 정도에요..." "후르르륵~ 국물은 더 맛있네용" "어어... 누나 다 먹으면 안 돼~" "안 되는 게 어딨어... 국물까지 다 먹어야징..."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