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1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습~~ 연습~~ 그러나~~ 서영아~~ 주말, 휴일 잘 지냈니....? 요즘 세민이는.... 서영이 윙크 따라하기~~ 연습에 얼마나 열심인지 몰라~~~ 주말... 봄나들이에서도... 집에서... 다른 놀이 할때도... 연습은 계속되거든.... 서영아~~~ 이.. 윙크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구나.... 세민이... 아주 아주... 열심히 연습하고 있거든.....^^;; 어때... 괜찮아........??? ㅎㅎ~~ 봄 나 들 이 울와이프가 오늘 미장원에 갔다오더군요. 머리 풀어지기 전에 사진찍자고 꼬셨지요. 아기빽통인데도 연속해서 셔털 눌러댔더니 팔이 다 저리더만요.. 그래도 평소 모시기 어려운분을 찍었으니 기분은 흐뭇.. ^^ 감기 조심하세요... 요새 저희 집 사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한 장입니다... 온 식구가 독감으로 골골거리고 있네요... 정말 심한 시기라고 하니... 다들 미리미리 조심하시고... 혹시 조짐이 보이시면.. 꼭 초장에 때려잡으시길 바래요... 효상이는 40도에 달하는 열과 싸우다... 오늘 다시 병원으로 갔답니다. 훌쩍... 오랜간만의 자유공원.. #6 드뎌 마지막 편입니다. 쓰잘데기 없는 사진들 많이도 찍고 많이도 올리는군요. ㅋㅋㅋ 음악들으면서 사진찍는거.. 이거 정말 할만합니다. 웰빙라이프라는게 이런거 아닐까요? 몸도 마음도 모두 풍성해지는 2004년 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주말은 민속촌에 갈것 같습니다. 밀린 서영이 사진 많이 많이 찍어올께요~ ^^ 오랜간만의 자유공원.. #5 이수영 노래가 끝나고, 발리에서 생긴일 OST가 나오던 부분의 사진들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최강 50mm 입니다. 쩜파리의 힘!! 한편만 더 하고 끝내겠습니다. ^^;; 울 아기 어릴때 사진.. 개미언니네 집에서 늘상 이름만 보다가.. 오늘 무슨 바람인지.. 봄바람에 실려 이렇게 건너왔답니다. 저기.. 가보니 가드언니가 있어서. 슬쩌기 언니보다 먼저 돈방석에도 앉아보고.. ㅋㅋ 손님 사진방이 있길래.. 저도 제가 좋아하는 울 아기.. 정말 아기때 사진 올리고 갑니다. 종종 뵐께요... 그럼.. 오랜간만의 자유공원.. #4 공원 뒷편으로해서 다시 광장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사람들 표정을 담는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이수영 5집이 끝나가고 있네요.. 이제 다른 음악을 들으며 셔터를 누른 사진들이 나올겁니다. 여기까진 주력 표준 줌 Tamron 28-75mm f/2.8이 수고 해 주셨습니다. ^^ 오랜간만의 자유공원.. #3 이날의 출사는.. 제 PDA에 두장의 음반을 넣어가지고 갔었습니다. 귀에 이어폰을 끼고.. 건들거리면서 사진찍는 기분도 쏠쏠 하더군요.. ^^; 사진찍히는 모습을 찍은건데.. 왠 넘이 끼어들었군요.. ㅡ_ㅡ;; 생각보다 건진 사진이 많군요. 그래서 기분이 더 좋은건지도.. ^^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