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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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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08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예술의 전당! #1 #2 날씨 참 따끈따끈 하던 날이었어요. #3 #4 예당 음악분수는 언제나 즐겁죠. #5 셩이는 이제 익숙하죠. 여긴. #6 #7 #8 찌니는 처음 와본다능~ #9 #10 언제나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 #11 #12 #13 이뽀라.. #14 #15 #16 #17 #18 #19 얘는 안웃으면 얼굴이 이상해져요..;;; #20 #21 #22 #23 아...아저씨.. #24 #25 #26 조형물도 놀이터가 됩니다. (여기서 놀면 안되는거 아니죠? 계단참에 있는 조형물인데..;;;;) #27 #28 막 포즈를 취할 찰라.. 갑자기 장대비가! 서진이가 한방울 맞았나 봐요. -_-; 사실은 여기 뭐 보러간건데...
셩이네 피서 다녀왔어요.. 어디인지는.. 뭐 아는 사람은 다 아시겠지만.. 암튼 다녀왔습니다. 더울땐 덥고 비올땐 앞이 안보여서 고생 좀 했습니다만.. 이 사진들은 언제 올리누.. ;;;
서진이 독사진 한장 더 출장 사진이 거의 반 정도 정리가 된것 같습니다. 다 끝나면 지난주 예술의 전당 사진 올라갑니다. ^^ 이 사진과 아래 사진은 거기서 찍은 거에요.
서영이/서진이 사진방을 너무 오래 비워뒀네요. 공백 방지 차원에서 한장 올라갑니다. ^^
오랜만에 플래쉬를 꺼내보았습니다. G2때부터 사용했던 420EX.. 그동안 귀찮아서 ISO를 올려서 그냥 찍곤 했는데.. 이거 뭐 품질이 비교가 안되네요. (서진이 웃는 모습 사진들과 비교하면..;;;) #1 #2 #3 #4 #5 #6 #7 #8
서진이 웃는 모습 #2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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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 8번째 생일, 정작 셩이 사진은 별로 없군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