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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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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_서진이 역시 요맘때의 애기는 아무렇게나 찍어도 이쁘게 나옵니다. 특별한 후보정이 필요없게 만들어주는 우리 원두막이도 고맙구요.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캬오군, 서진양이 요즘 상태가 안좋다네.. 은찬이한테 영향을 끼칠까봐 오지말라고 한것이니 오해는 말게나.
여보세요? 우리 멍찌니.. 가끔 이렇게 웃깁니다. ㅋㅋㅋ
올해 피서는 제주도에서.. #08 마지막 편 입니다. 휴애리 공원이라고 하는 휴양지네요. 개인적으로는 한림공원보다 좋았다는.. 여기 comment는 아로아가 꼭 달아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_-+ #1 예쁜 꽃이 많아요~! ^^* #2 엄마꽃~ 셩이꽃~ 팔자 좋으신 막내딸 꽃도 있어요~ ^^;; #3 너무 너무 더워서 미칠뻔~ ㅋㅋ 했는데.. 그래도 물을 보니 션~~ 한것이. ^^;; #4 귀여운 폭포수 앞에서 셩이 살짝쿵~ 포즈도 취해보고. ^^ #5 이야~ 사진 너무 이쁘네요. ^^;; #6 저는 갠적으로 이 사진이 최고로~ 좋아요~ ^^ #7 우리는 V질~ 모녀~ ^^V #8 제주도에 왔으니 물동이 짊어진 아줌마랑도 한장 찍고~ #9 아효~ 정말 정말 덥고 힘들고~ 죽~ 겠다. ㅠ.ㅠ #10 그래도 우리 이쁜 셩이는 깜찍한 ..
올해 피서는 제주도에서.. #07 정말로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왔던.. 비온 뒤 제주도의 저녁 하늘..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해변가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이미 짐작하셨을듯..
올해 피서는 제주도에서.. #06 일출봉에서 바로 찾아간 곳은.. 우도 근처 잠수함 여행입니다. #1 비는 쏟아지고.. 바람 장난 아니고.. 기상상태 장난 아니었다는.. #2 #3 노출이 안맞은 사진들은 그냥.. 분위기가 이랬구나.. 하세요. -_- #4 #5 #6 셩이가 '사람 얼굴' 이랩니다. ^^ #7 #8 #9 #10 #11 비슷한 사진이 많은데.. 차마 지우지 못하는 아빠 마음을 이해해 주세요. -_-;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배가 심하게 흔들렸음에도 불구하고 울지않고 즐겨준 서진이가 대견합니다. #24 #25 #26 #27 #28 사진으론 표현이 잘 안되었네요. 배가 양쪽으로 20도가 넘게 출렁댈 정도로, 바람이 모질게도 불었습니다. 게다가 잠수함에 옮겨탈때 쯤에는..
올해 피서는 제주도에서.. #05 아래 사진들 편집하다가, 배가 고파졌습니다.. #1 찌니도 밥먹구 싶은가 봅니다. 여기는 씨름왕 횟국-_-이라는 식당입니다. #2 #3 자연산 소라가 전채요리네요. #4 서진이 먹으라고 일부러 쒀주신 깨죽.. 고소함이 기막혔지요. #5 #6 이 집의 자랑이라는 물회와.. #7 물회보다 5배쯤 더 맛있던 던 갈치조림.. 배불리 먹고.. (좀 남겼다능..) 이제 숙소로 향합니다. #8 3일 내내 우리의 발이 되어 주었던 transform. #9 숙소 창 밖으로 보이는 전경.. 스쿠버 다이버 분들이 전문적으로 찾는 숙소랩니다. #10 #11 다음날, 첫번째로 들른 일출봉. #12 #13 #14 #15 #16 #17 #18 #19 #20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카메라 땜시 같이는 못내려가고, 1D의 생활방수만..
올해 피서는 제주도에서.. #04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한림공원 입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마지막 사진을 보면 얼마나 더웠는지 아시겠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