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셩이와 찌니

(723)
올해 피서는 제주도에서.. #03 셩이는 너무너무 신났습니다. 덩달아 파도타는 아빠도 신났구요. 서진이 때문에 물에 못들어간 엄마만... 미안..;;;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껍데기 홀랑 벗겨졌다능..;;; 한나절 놀고, 또 다른 곳을 찾아갑니다. ^^
올해 피서는 제주도에서.. #02 곽지 해수욕장입니다. 물 색깔.. 예술입니다. (혐오스런 제 사진은 많이 없앴습니다.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올해 피서는 제주도에서.. #01 첫날 용두암, 너무 너무 더운날이라 아이들이 지쳐 보입니다만.. 그래도 제주돕니다. 제주도. -_-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장흥 계곡에서의 하루 #0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계곡물은 정말 언제나 너무너무 시원하더이다.. 반나절 물놀이였지만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모여요~ ^^
장흥 계곡에서의 하루 #03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장흥 계곡에서의 하루 #02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장흥 계곡에서의 하루 #01 이번 시리즈 코멘트는 꼭 아로아가 달아줬으면 좋겠습니다. -_-+ (너 요즘 너무 신경 안쓴다.. -_-++++)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예당 '08 이 녀석을 보러 왔지요. #1 #2 #3 #4 the moment라는 제목으로 사랑방에 올렸던 사진이군요. #5 이 전시회 오면 모두들 저기서 사진은 한방씩 찍습니다. ^^ #6 #7 전시관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이므로, 그 안의 사진은 없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비때문에 무척이나 습하고 끈끈한 기억이 남았네요. 셩이가 전시회 다 보고 어린이 워크샵 다음 차례를 기다리며 벽의 TV에서 상영하는 픽사 애니를 보고 있네요. 보는거...냐? #8 #9 #10 #11 #12 몬스터 주식회사의 설리반군.. 실물크기..보다는 좀 작아보입니다. ^^ #13 전시회 기념품인 조립식 메모 꽂이. #14 #15 #16 짧은 사이에 비가 참 많이도 왔습니다. #17 셩이가 기다리다 지쳤나 봅니다. #18 #19 서진이도 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