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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와 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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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사마.. --; 쿠사나기가 아니었습니다. 김셩은.. 구우.. --;;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라는 애니 참조.. --;)
Boysh! 엄마! 난 여자라구!! (아빠는 아무 잘못없다. --;;) 저 헤어스타일 어떤가요? 어쩔땐 무지 촌스럽고.. 어쩔땐 귀엽고.. 머리 저렇게 한다음에 쿠사나기(공각기동대 주인공..)라고 부르고 있슴다. ㅋㅋㅋㅋ
和菓子. 이놈이 무엇이냐! 화과자(和菓子)라는 놈입니다. 쟈니 삼촌이 서영이 선물로 준거져. ㅋㅋ 이쁘죠? 복숭아에, 감에, 각종 열매랑 꽃까지.. 시식을 해볼까요? ^-^ 서영이 좋아 죽습니다. --; 조심스레 한입.. 이게 뭔 맛일까.. 달다!!! 우히히히히히히히히 쟈니 삼촌 고맙습니다~!!! ^-^*
서영이의 추석. 낮잠도 안자네요 요즘은.. 새로 구입한 노트북으로 TV로 영화를 뽑아서 보는 중입니다. ^^
발레리나 셩. ㅋㅋㅋ 저... 뽈록배 하며... 엉덩이는 귀엽쬬?! 저 옷 입고는 사진 찍어 달라고 사진기 들고 오더라구요. ㅋㅋ
남이섬을 가다. 셩이랑 엄마랑 아빠랑 두근 거리는 맘으로 달렸건만... 길은 왤케 막히는지... 지각 하는 바람에 우리는 입석표를 끊어야만 했따. ㅠ.ㅜ 그래서 롯데백화점서 점심 먹고 난 뒤 한컷~ 찍었따. ^^;; 아니... 여기가... 남이섬이란 말야?! 실망인걸~! 이 허탈감을 감출수 없따. ㅠ.ㅜ 그러나... 남이섬은 저~~~ 건너편 섬이였다. 엄마랑 배를 타고 남이섬으로 출발~~~!!! ㅋㅋ 5분 탔나??? 이게 뭐냐면 말이죠.... 껌이에요. 그 유명한 부풀어 풍선껌. ^^v 앗~~~ 오빠~ 언냐들이다. 방가~ 방가~ ( 셩이 신났습니다. ^^;; ) 셩이가 젤루 사랑하는 분홍색 풍선. 내사랑 분홍색 풍선. ^^v 달걀도 먹꼬~( 허걱~ 도대체 이 많은 알들을 어케 다 먹으라고... ^^ ) 셩이는 흰자~ 엄..
38개월하고도 5일.^^v ( 9월 10일 촬영. ) 아로아가 찍은 사진입니다. 무슨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고.. 암튼 과도하게 어두워서 과도하게 뽀샤시 들어갔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아로아 제목 및 내용 편집 바람. --+)
해피~ 셩. 셩이네 집에 끌려온 녀석이에요. 이거 타믄서 무쟈게 즐거워 한답니다. " 엄마~ 고맙습니다~ 이모 고맙습니다~ " 너무 너무 좋아하는 친구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