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이와 찌니 (7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미공원에 가다. #01 본편입니다. ^^ 아로아가 자기 다리 길어보이는 사진이라고 꼭 올리랍니다. --; 셀프...냐? -_-; 월미공원은 원시림 같은 곳입니다. 즉.. 무시무시한 모기들이 있는.. --+ 오토매틱 핸드 블러 뽀샤시-_-가 들어간.. 할머니랑 한 컷. ^^ 날이 상당히 저문데다가.. 흐리기까지 해서 흔들린 사진이 많습니다. 이 잠자리 사진도 몇장 찍다가 건진거에요. 200mm 망원이라 더했을듯.. 즐거워 보이죠. ^^ 이건.. 스스로 졸린 표정이라 하더이다. --; 이제 중턱으로 올라갑니다. 무시무시한 모기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 2편에 계속. ㅋㅋ 월미공원 재도전.. 예고편 오랜만에 등장하는 예고편입니다. --; 다 올리고 싶었으나.. 토마스님네 서버가 왠지 접속이 안되서리.. 내일쯤 정상화 되면 다시 올리죵. ㅋㅋ 내친김에 파랑돌까지. ^^ 맛있는 커피와 쥬스, 마음씨 고운 주인 아줌마의 정성까지.. ^^ 이렇게 비오는 날 일요일을 보냈어요~ 생각해보니 별로 뭐 한거 없넹.. --; 월미공원. 인천엔 참 공원이 많기도 하지.. --; 비와서 입구에서 서성대다 왔습니다. ㅋㅎ D30은 귀찮아서 깨내지도 않음.. --; 서영이와 PDA 내비게이션 전용으로 쓸 PPC를 하나 구했습니다. 이노마가.. 이게 게임기인줄 아네요. --; 토마스님, 고맙습니다. ^^ Happy birthday, my dear.. 서영아 생일 정말 축하해. 아빠랑 엄마가 언제나 널 사랑할거야. 김서영, 네살. 이제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소풍. (D30편) 6월의 마지막 주말에, 더 더워지기 전에 공원그늘에서 바람 쐬러 다녀왔습니다. 잘 아시는 분도 있을텐데, 저기 인천대공원입니다. ^^ 원래는 민속촌에 가는 스케쥴이었죠.. 네비가 배신을 때리는 바람에.. 망쳤지만.. --; 나름대로 무지 즐거웠답니다. ^^ 아로아가 올릴 717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이거 올리는거 진짜 힘들다.. --;;)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