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이와 찌니 (723) 썸네일형 리스트형 4살에 하는 이쁜짓. ㅎㅎㅎㅎ 이거 보는 맛에 삽니다 요즘. ㅋㅋ D30을 밀어내고 있는 U20 사진입니다. --; U20.. 키힝.. 있으니깐 막 찍네요. --; 역시 후보정 만빵.. ㅋㅋㅋ 김셩. 너무나 사랑스런 나의 딸... 서영. 저... 밝고 예쁜 웃음을 보고 있노라면... 내 가슴 한켠은 행복함과 설레임으로 벅차오른다.( 물론 얄미워서 꼬집을때도 있지만... ^^;; ) 가만 들여다 보고 있으려니... 울 셩이 정말 많이 컸구나. 서영아~~~ 따랑ㅎ ㅐ~! 이만~~~~~~~~~~~~~~~큼~!!! 꽃을 든 셩이. ^^* 열심히 꽃을 따더니만... 할머니 아빠 엄마에게 한송이씩 나눠주더군요. ^^ 우헤헤헤~~~ 사진 너무 늦게 올리는군. 사실은 아직 정리도 안 했다는... ^^;; 집 컴퓨타 모니터가 고장나서리... 노트북으로 할라 하니깐 귀찮아 져서 암것두 안 하며 살고 있습미다. 에혀~~~ 나의 이 귀차니즘은 언제쯤 없어질라나??? 新星樓. 제목 못 읽으실 분.. 태반인거 압니다. 신성룹니다. 신성루.. --; 즉 짜장면 먹으러 갔었다는 거죠. ㅋㅋㅋ 아싸 뭐가 나오냐~ 헉 이것은.. 유싸안~쓰을~? 주데요~ 주데요~~ 후루룩 짭짭.. 아 정말 맛있어어어~~~ 흠흠... 이 집 제대로 하네.. 어케 뭐 좀 더 안될까? --; 결국, 짜장면을 한그릇 더 드셨죠. 우리 셩양.. 사실은, 유산슬 무섭다고-_- 거기 들어 있는 새우만 골라 먹었답니다. ^^ U20이라는 똑딱이로 찍어서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이런 때가 있었네요. ^^ 이런 때가 있었네요. 생각해 보니... 셩이 저때 너무 귀여웠었는데... 물론 지금도 사랑스럽고 깜찍하고 귀엽지만... ^^;( 촛점 안 맞은 사진이라서 미공개였을듯... ^^ ) 울 엄마랑 찍은 사진도 있었네요. 울 엄마... 사진 찍는거 디게 어색해 하는데... 맨날 딴곳만 쳐다보고 있고.. ㅎㅎ 내가 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울 엄마. 물론 울 셩이랑 남푠님 만큼. ^^* 월미공원에 가다. #03 마지막편!! 과연 아로아의 717 사진은 언제 올라올 것인가!! 두둥!! 클리앙 Bongs님이 일하시는 곳이 아마 저기 어디쯤일거 같아요. 휴우.. 다 끝냈네요. 아로아의 후속 사진을 기대하세요~ ^^ 월미공원에 가다. #02 결국 회사에서 올리는군요. --; 조오기~ 셩이네 집이 보이는군요. ㅋㅋㅋㅋ 한 편 더 남았습니다. ^^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