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이와 찌니 (723) 썸네일형 리스트형 못난이 #1 양갈래 머리 안해줬다고 잔뜩 삐진 셩이. 호기심 작년 5월, 시립 도서관 풀밭에서. New 서진 style 서영이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싶었던 이유, 바로 서진이 때문이었어요. 침 쥘쥘.. 그래도 아래 사진이 당분간 제 핸드폰 배경화면이랍니다. ^^ 서영아, 넌 머리를 하나로 묶는 게 예뻐 라고 엄마가 말씀 하셨습니다. 근데 처음엔 싫다고 인상 썼다죠.. –_- 꼬질 찌니 백만년 만의 포스팅이군요. 그것도 폰카.. 즈질 화질을 양해하셔요. ㅋ 아이스크림 퍼먹고 꼬질 꼬질~ 그래도 마냥 좋답니다. ㅋㅋ 어린 시절, 그리고.. 하아.. 서영아.. 너는 대두였고나.. -_-; 눈이 펑펑 내렸던 1월 24일의 풍경 (3) 아빠 테러에 시간 가는줄 모르는... 우리 셩이 최고!!! ^--------------^ 윙크~ ㅋㅋㅋㅋ 이전 1 2 3 4 5 6 7 8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