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이와 찌니 (7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날 갑자기, 찌니가 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장아장 걷습니다. 아직은 뒤뚱뒤뚱 불안하기 그지 없지만, 힘차게 첫발을 내딛기 시작했습니다. ^^ 셩이가 처음 걸을때가 생각나네요. http://forefore.com/674 더 많은 사진은.. 검열 후 올라갑니다. -_-;; 눈오는 24일의 풍경 음... 제목은 표절이군요. -_- 확실히 전원주택 풍인 파알장군댁과는 차이가 있어요.. 빈민가 풍경.. 어흑.. 나가자 마자 퍼집니다. 엄마한테 혼날라고.. 저도 저렇게 하고 싶습니다.. 어흑.. 눈 털고~ 꼬마 눈사람에 도전해 봅니다만.. 아직은 무리 무리. 셩이 속눈썹은 정말.. -_-)b 슬슬.. 아빠 공격 채비에 들어가는데.... 이건 원래 제일 첫사진! (옷이 깨끗하죠? ^^) 셩이. 오늘 눈이 많이 왔어요. 그래서 아빠랑 눈장난 하러 내려갔답니다. 예쁜 셩이 사진이 메모리에 가득 가득~ 곧 올릴께요. 어제 오늘 너무 달렸어요. -_- 찌니, 첫번째 생일잔치 #07 단체사진 퍼레이드! 이 사진들을 끝으로 돌잔치 시리즈는 막을 내립니다. ^^ 그동안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란쯔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 찌니, 첫번째 생일잔치 #06 이벤트!! 찾아주신 분들을 위해 번호표를 통해 작은 선물을 나눠드렸습니다. 셩이가 번호를 골랐네요. 아로아 절친 연희네가 선물을 받았군요! 동네 할머니.. 공짜는 좋은겁니다! 민망해들 하고 있죠? -_-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축하하러 와준 메텔님께 특별선물을!! 축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찌니, 첫번째 생일잔치 #05 - 돌잡이 드디어 돌잡이 사진들이네요. 과연 무엇을 잡았을까요? 두둥~! 아로아 여사의 미모와 함께 달려봅니다. ㅋ 이녀석, 이 것이 첫 운명의 갈림길이라는 걸 알까요? 뜸을 들이시다가.. 연필!!을 잡아 올렸습니다. (연필은 제 바램이었습니다.) 헙.. 더 욕심을 부리는 군요. 돈!!도 잡아 올립니다. (돈은 아로아의 바램이었구요.) - 현금 협찬 : 서진이 친할머니/외할머니 언니에게, 진짜 돈인지 확인을 해보는군요.. –_-;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_-;;;; 마… 마이크는 왜.. 그래도, 연필에 제일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군요. 정리해 보자면.. 공부 열심히 해서 돈 잘버는 방송계 직업을 갖는다는 것 같은데.. 미모의 9시 뉴스 앵커가 되거라!! 이제 뒷풀이 사진들이 나와야겠죠? 찌니, 돌 스튜디오 사진 찍으러 가다. #15 사골시리즈.. 이제 종료입니다. 이제.. 사진사님이 찍어주신 사진이 남았군요. –_-; 찌니, 첫번째 생일잔치 #04 돌잡이 직전! 까지 갑니다. –_-; 아름다운 아로아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ㅋㅋㅋ 이전 1 ··· 4 5 6 7 8 9 10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