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이와 찌니 (7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지러지다. ㅡ,.ㅡ ^^ 윙크 2 !! ^^;; 이것이 윙크....냐? ㅡ_ㅡ;; 뒤집어집니다. ㅡ_ㅡ;;; 뒤집어지지 않습니까? ㅡ_ㅡ 간만에 420EX 안쓰고 ISO800으로 쏴줬습니다. ^^ 빈둥대기. 올팍에 다녀온 후로는.. 그냥 빈둥대며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카메라는 한번 잡아봐야 겠기에.. 이힛~ ^^ 즐거운 주말들 보내고 계신가요? Baby shoes~ 제가 아기 신발을 무지무지하게 좋아해요. ^^ 서영이 신발들 입니다. 아직 너무 커서 못신는 신발도 몇켤례 있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남색에 안에는 버버리 스타일 체크무니가 있는 슬리퍼(다섯번째 사진..) 입니다. 이쁘죠? ^^ 한켤례 한켤례 찍으면 좀 구도도 생각하고 이쁘게 찍었을텐데.. 좌악 늘어 놓은데다가, 서영이가 지꺼라도 달려드는 바람에 전체적으로 좀 엉성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해해 주실꺼죠? ^^ Ready to show Show에 들어가기 직전, 몸가짐을 다잡는 프로 모델의 심정으로.. 거울을 바라보는.. 김쎵양.. ㅡ_ㅡ;;; (제 복장상의 문제로 크롭처리 했습니다. ㅡ_ㅡ;;;;;;;) 올팍 출사.. 단 다섯장의 사진들.. 아시다시피.. 비가 왔습니다. 256+128MB를 배터리 두개랑 준비해갔는데.. ㅜ.ㅠ 단 다섯장의 사진입니다. 그나마 핀나간 것도 있네요.. ㅡ_ㅡ;;; 늦어서 아로아가 정성스럽게 볶은 볶은밥도 못 먹었어요. 흑흑.. 오늘 만나뵌 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인사 못드린 분들께는 죄송스러운 마음 뿐이고.. 쓸데 없이 비 탓을 해볼랍니다. ㅡ_ㅡ 다음에 또 뵈요~ PS. 초반에 헤맨 얘기는 아로아가 리플로 달것으로 예상됩니다. ㅡ_ㅡ;;;;; 카메라가 돌아왔어요. ^^ 근데 너무 늦게 퇴근을 했네요.. ㅡ_ㅡ;; 대충 스토리가 짐작이 가시죠? ^^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