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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_가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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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첫번째 생일잔치 #03 음.. 저도 제 모습이 안 좋아 보입니다만.. 내 생일은 아니잖아요. –_-; 이제 돌잡이가 나오겠네요. ^^;
찌니, 첫번째 생일잔치 #01 다 아시다시피, 서진이 돌잔치가 지난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공식 찍사 마란쯔님의 엄청난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 (명기가 명 진사를 만났더군요.) 아직 시작하기 전입니다. 마란쯔군이 좀 일찍 도착했네요. 사진이 익숙한 우리 첫째, 셩이 주인공 등장. ^-^ 꽃단장 하고 열심히 준비중이신 아로아님. 필레만, 알비뇽 부부가 엄청 일찍 도착했네요. 먼저와서 먹는게 남는겁니다. ㅋㅋㅋ 외할머니랑 한 컷. 친할머니랑 한 컷. 찌니가 잘 안기는 몇 안되는 남자중 하나. 이모부! (필레만옹도 포함됩니다. ㅋㅋ) 생일상이 어느정도 완성되어 가는군요. 서영/서진의 외가쪽 분들은 전부 미인들이셔요. 멋쟁이 이모~~~ 아로아가 고심 끝에 고른 머쉬맬로우 케이크. 동네 할머니들 신나셨습니다. ㅋㅋㅋ 축하인사. 대장님의 손글..
선물, 약 7분 후면, 제 생일입니다. 요즘 제가 퇴근이 많이 늦으니까, 셩이가 낮부터 비밀이라고 감추던 선물을 내밀더군요. "아빠, 만약 내일 늦으면 못드리니까 오늘 드릴께요. 생일 축하해요." 아래 직접 만든 카드가 선물입니다. 무려 3겹 layer의 빳빳한 카드입니다. 지금은 곤히 자고 있네요. 살짝 볼에 뽀뽀라도 해줘야 겠습니다. 눈물을 3mg쯤 흘렸습니다. ^^;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서진이 돌잔치를 무사히, 성대하게^^ 마쳤습니다. 대표적인 온라인 친구분들 사진으로 우선 인사드립니다. ^^ 추운 날씨에 와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 연시 되세요~!!!
김서진 돌잔치! 작게 하려고 합니다. 총 하객수 60명 정도.. 저희 홈을 들러주시는 분 중에, 12월 6일 정말 별일이 없고.. 밥은 먹어야 겠고.. 하시는 분은 오셔서 축하해 주셔요. 부담 안가지셔도 됩니다. 워낙에 멀기도 하구요. 장소는 http://www.mwcc.co.kr/sub01/03.htm 무려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 -_-)v 저녁 6시부터 합니다.!!
뿌까 셩이가 그린 뿌까에요. 나름 특징 잘 잡지 않았습니까? 웅기한테 그림 배우러 가라고 할까.. –_-
가족사진 찌니 돌 사진 중 하나 골라 봤습니다. 늘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어떤 권투시합 권투는.. 초딩이 짱입니다. -_-; 대장네 집들이에서.. (퀴즈: 이걸 찍은 카메라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