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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찌니 아우 숏따리.. 니 지금 뭐라 켔노! 어린이날 짜장면은 진리. 짜장 찌니 인증 똑바로 하라 말이야.. (버럭 찌니) 감기 걸려서 헤롱헤롱 중입니다..
찌니와 빨래바구니 간만에 실실 웃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 어딘지는 아시죠? 사랑이 사진으로 마무리해주는 센스! 사진들이 다 마음에 들어서 흐리고 흔들리고 뭐고 다 올려봅니다. ㅋ
뒤늦은 어린이날 돌아보기. 하드 문제로 찍어놓고 못올려 놓은 사진이 굉장히 많네요. 차근차근 풀어보려 합니다. 이 곳은 송도 신도시 안에 있는 해돚이 공원이라고 합니다. 우레탄 트랙 2km가 공원 둘레를 돌고 있어서 자전거나 인라인 타기 좋죠. 일단 자리 잡고요~ 뭐 있나 구경하러 갑니다. 아니 뭘 봤길래..;; 꽃이 이뻐 내가 이뻐 앙? 꽃이 더 이쁘구나.. -_- 셩이는 몇 번 와봤던 곳이라 놀잇감이 어디 있는줄 아네요. 저 쇠공, 자주 봤지만 커서 그런지 나름 재밌습니다. ^^ 뭐야.. 재미도 없잖앗.. 카메라가 웬일인지 노출 3스톱 오버에다가 스팟 측광으로 되어 있었네요. LightRoom으로 일일이 다 수정했... -_-;;
알장군 독수공방 달래주기 번개 #3 네, 하드 교환했습니다. 신기하게 소음이 전혀 없네요. ^^ 오랜만에 사진 올라갑니다--. 가연씨이~ 어김없이 등장~ 사랑아.. 아빠의 얼굴이 숨겨지지 않는구나.. ㅋㅋㅋ 허걱.. 넌 또 뭐가 불만이고? 제 기억이 맞다면, 여기부턴 서영이가 찍은 사진일겁니다. 그러니 메텔이 환히 웃고 있죠? ^^ 알장군댁 플삼이의 위용.. 화질이 후덜덜 하죠? 니드 포 스피드랍니다. 어이 자넨 뭔가? 글쎄요.. -_-; 곧 마저 올리겠습니다. 사진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엑스페리아로 신문을 보는 방법. 대전제 - wifi환경에서만 보시던가, net요금 정액제 가입자에게만 권장합니다. (저는 net1000을 사용중입니다.) =================================== 최근 사는게 퍽퍽해서, TV뉴스도 제대로 못보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 얘기든 경제 얘기든 심지어 연예인 루머든 누가 이야기 하면 뒷북만 치고 앉았었죠. 그러다가, 에이.. 기왕 스마트폰(클량에서도 밝혔지만 스마트폰이란 말 참 싫어합니다. 뭐가 스마트 하단겨.. -_-;) 생긴김에, 좀 효율적으로 신문을 보자..라고 생각하다 최근 정착한 방법입니다. 얼마전에 WM 6.1에서 6.5로 OS를 업한 후로, 엑스페리아가 빠닥빠닥 쌩쌩해졌습니다. ^^ 이거 믿고 달려보는 겁니다. 일단, WM 3rd party 소프트웨어 중..
서글픈 사건 하나.. 얼마전 파일맨님에게 우리집 하드가 이상하다고 이야기 했었더랬죠. 그 하드.. 부팅이 안되서 구입처에 AS를 맡겼더니, 하드웨어적으로 완전 고장이라고 하네요. 1TB 주력 하드였던 차라, 모든 자료가 다 거기 담겨 있었는데.. 98년 냅스터 시절부터 모아왔던 mp3와 2002년부터 모아왔던 셩이 애기사진부터 디지털 사진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흐미... 다행이 전에 쓰던 250GB 하드에 Zune 3.0 깐다고 mp3가 백업이 되어 있었고, 코스트코에서 OZ로 가격 검색하며 샀던 WD 패스포트 250GB에 올해 5월 5일 사진까지는 LightRoom Catalog까지 포함해서 백업이 되어 있네요. 하드 판매점에 승질 한번 찐하게 풀어주고.. 새 하드로 받아야 겠습니다. 그동안 마음 졸인거 생각하면.. -_-..
은찬이와 가연이에게. 밥은 먹고 다니냐~ 밥먹어야 언니처럼 뛰댕기제~잉.. 뽀나아스.. ** Main PC의 HDD가 수리중인 관계로 밀렸던 사진의 업로드가 기약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찍은 사진만..
Sony Ericsson Xperia 1.. 갑자기 회사에서 비용절감계획과 함께, Windows Mobile Phone이 아니면 통신비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했다. 내 평생 최고의 전화기였던 아르고는.. 30만원 가까운 할부금을 남기고 사라졌... 그래서 선택한 것은 Sony Ericsson의 Xperia1. 처음 받아들고는 그 느린 반응에 좌절했으나, 스마트폰 카페에서 롬을 자유자재로 교체(소프트웨어)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본 후, 이 전화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신세계로 나를 이끌었다. 몇 번의 롬 교체 후 현재 정착 중인 x-flo 2.12, WM 6.5 스크린 샷 몇 개. System Lock 화면. 배경화면은 2003년쯤 내가 찍었던 어느 하늘 사진. 폰트는 옴니아에 들어있다는 삼성고딕. 뭔가 실행될 때 보였던 바람개비가 사라지고,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