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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와 빨래바구니 from 알비려양 위로 번개. 거기가 그리 좋으냐.. -_-;; 밀린 사진이 꽤 되는데, 진급턱이다 뭐다 해서 이번주는 거의 술로 사는군요. 이번 주말 부터 포스팅 다시 달릴 예정입니다. ^^;
알장군님 위로 번개 다녀왔습니다. 말이 위로 번개지.. 또 먹자판이었다능.. -_-;; 번개의 분위기를 말해주는 대표적인 컷 몇개.. 이번에도 사진 몇백장 됩니다. 또 몇달 울궈먹겠군뇨.. ㅋㅋㅋ 파일맨님.. 집은 우리가 잘 보고 있소.. -_-;;
라멘 기행 제 전 직장 상사셨던 분께서 광주 - 전라도 광주 - 에서 라멘집을 개입하셨다 하여, 개업하신지 5개월이나 지난 지금에야 찾아뵈었습니다. 원체 음식 만들기와 드시기를 좋아하시는 분이었던지라, 또 맨날 퇴직하면 국수집 차리겠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던지라 언젠간 하실거라 생각은 했습니다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시는 걸 보니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광주에 일본식 라멘집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KTX타고 세시간을 달려, 광주역에서 택시타고 물어물어 도착한 가게. 이 때가 아마 10:30쯤 되었을 겁니다. 간판 찍는거 의외로 어렵기도 하고 재밌기도 합니다. :-) 정말 오랜만에 뵙는 우리 황상무님.. 아니 이제 사장님이시죠. 정성스럽게 홀에 나갈 오코노미아키를 마무리하고 계십니다. 너무 적나라하게 프..
봄이 오네요. 회사 후문에 벚꽃이 조금 피었길래, 카메라를 가져간 기념으로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풍경사진 안찍으니 이것도 실력이 줄어드나 봅니다. 햇살이 강하기도 했지만 영 마음에 안드네요.
못난이 #2 이건 뭐… 셩이보다 고집이 10배는 셉니다. –_-+ 너 시집갈 때 보자.. 이 사진을 꼭 니 신랑에게 전해줄거다.. -_-++
못난이 #1 양갈래 머리 안해줬다고 잔뜩 삐진 셩이.
호기심 작년 5월, 시립 도서관 풀밭에서.
New 서진 style 서영이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싶었던 이유, 바로 서진이 때문이었어요. 침 쥘쥘.. 그래도 아래 사진이 당분간 제 핸드폰 배경화면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