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alignment, 그냥 느낌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눈이 펑펑 내렸던 24일의 풍경 (2) 모퉁이를 돌아보니, 뭔가 예쁜 것이 보이네요. 누가 만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귀여운 꼬마 눈사람이 웃고 있습니다. 맨 오른쪽의 하트가 앙증맞네요. 크리스마스 트리? 셩이가 만든 꼬마 눈사람, 눈 코 입이 또렷합니다. ^^ 폭격이 시작 되었군요. -o- 아니 그 큰걸로 뭘 하려고...;;;; 셩이와 뽀레와 강아지의 공통점은? 눈을 무지무지 좋아한다는 것!! 찌니가 걷던 그날.. 자기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걷게 됩니다. 못 믿으실지 몰라도 정말 어느날 갑자기 걷습니다. 그날의 감동은, 아무 comment가 없어도, 부모라면 느낄거에요. 여러분들이 사진만 보고 느끼지 못해도 어쩔 수 없어요. 저와 아로아는 가슴 벅찼었거든요. 뭐야! 이게 다란 말이야? 라고 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니까요. youtube 고화질(HD) 동영상 link 하는 방법 1. youtube에 계정을 만든다. (http://www.youtube.com, google계정으로 대체 가능) 2. HD급 영상을 올린다. 그러면 youtube에서 알아서 고화질로 인코딩 해준다. 3. 한참을 기다려 인코딩이 끝나면, 자기가 올린 영상 밑에 '고화질로 보기'라는 메뉴가 생기는지 확인한다. (반드시 할 필요는 없어보임) 4. 올릴 계시판에 'html 사용'에 체크 한 후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1) 빨간색은 동영상의 절대 주소. youtube의 오른쪽에 있는 '소스' 중에 http로 시작하는 주소가 이것 2) 굵은 글씨는 동영상을 고화질로 따올 수 있는 옵션 3) 파란색은 동영상의 크기를 지정 5. 실험결과, 최대 크기는 가로폭 1280까지 가능한 것으로 추정. 따라서 게시판의 허용 크.. 2008년, 마지막 밤. #04 너무 비슷한 사진이 많긴 하지만, 버릴 순 없잖아요? 그래도 이번엔 끝에 셩이도 출동합니다. 이번 시리즈도 사골이군요.. -_-;; 정읍 한우, 벌교 꼬막, 돌산 갓김치. 뜬금 없죠? 재작년 백수시절 맛기행 사진이.. 홈피에 없더라구요. 잊기전에 올립니다. 밤이 다 늦게 되서 도착했던 정읍 한우마을, 횡성이 너무 알려지면서 비싸진데 반해, 여기는 싸고 질 좋은 한우를 많이 먹을 수 있었답니다. 다만 너무 멀죠. 구워진 고기는.. 찍힐 시간이 없었..죠. 새벽에 도착해서 모텔에서 자고.. 모텔주인장께서 자신있게 추천해 주신 벌교 역전식당. 꼬막.. 예술입니다. 우리가 흔히 밑반찬으로 먹는 꼬막이, main dish가, 주연이 되는 순간입니다. 남도 가시는 분들.. 저기 꼭 들러보세요. 강춥니다. (짱뚱어탕이 더 전문이라고 하더랍니다만..;;;;) 마지막으로 들렀던 돌산도. 섬을 한바퀴 다 돌고, 겨울바다도 보고.. 섬을 나오는 길에야 맛봤던 갓김치. 벌교 꼬막처럼 갓김치도 .. 찌니 동영상 하나 더.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찍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리 마란쯔 엉아가 화장실 가서 한~참을 안왔었죠. ^^ (해상도가 커서 CPU성능이 낮거나 SK브로드밴드 쓰시는 분들은 동영상이 끊겨 보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free&no=655143)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free&no=655143">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free&no=655143) /> 2008년, 마지막 밤. #03 무슨 상황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일단 아가들 사진이라 걍 올려 봅니다. ^^ 이번에도 가연이 사진이 없네요.. 이상하다.. 저 때 잤나요? 아무래도 찌니한테 더 많이 시선이 갔나 봅니다. 양해 부탁요. ^^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