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font color="red">생일 축하해~!!!!!!!!!</font> 사랑하는 우리 각시~!!!!!!! 진심으로 정말로 진짜 엄청 우와아아하게 생일 축하해~!!!!!!!! 오후에 데또 하자~~~~ ^^ ♡♥♡♥♡♥♡♥♡♥♡♥♡♥♡♥♡♥♡♥♡♥~ 여치, 내겐 가장 소중한 너 신나는 토요일. 오늘은 신나는 토요일이네요. 어떻게 맨날 주말 만을 기다리며 살까?! 나는... 참... 그러고 보면 단순하게 사는건지... 소박하게 사는건지... 휴일 만을 기다리며 즐겁게... 하긴.. 직장인들이 다~ 그렇치~ 뭐~~~~~~~!!! 그쵸?! 오늘 내일은 서영이랑 하루 종일 붙어 있을수 있으니깐 너무나 행복해요. 오늘 뭐~ 좋은 계획들 있으세요?! 저요?! 저야~ 빵빵하죠! ^^ 오늘두 날씨가 흐리네요. 분위기는 좋은데... 키키키... 오늘은 꼭~ fore님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 데이트해야지. 여러분들도 오늘 행복한 날 보내세요! 이승환의 " 좋은 날~! " 음악출처 벅스뮤직 * for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3-11 18:33) * for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 금요일. 금요일~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요일입니다. 조금은 들뜨고... 부담없는 요일... 비가 많이 오네요. 이렇게 비가 오고 나면 봄이 오겠죠?! 따뜻한... 이러다 얼마 후면 목련이란 벗꽃이랑 개나리랑 지천에 가득 피겠죠?! 오늘은 사실 컨디션은 제로랍니다. 어제 쫌 무리를 하는 바람에... 정신 차리는 의미에서... 커피 한~ 컵~ 따라서 마시고 있어요. 나이가 들어선지... 정말 힘들고 피곤할때 커피한잔 마시고 나면 피곤이 조금 풀리는 듯해요. 예전에 엄마가... " 아휴 힘들어. 커피한잔 마시구 해야겠다. " 하시던 말씀을 이해 하겠더라구요. 나이가 들어선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for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3-11 18:33) * fore님에 의해.. 저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 한곡 운명 이렇게 많은 사람들가운데 너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이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한가운데 그댈 만난 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나무 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날을 견딜수 없어 어딘가에 한줌의 흙으로 묻혀있었겠 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했지만 내가 살아있는 살아숨쉬는 이유 우리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거야 운명이란 거야 음악출처 벅스뮤직 집문서 오늘 법무사 사무실에서 등기권리증이 날라왔네요. 드뎌.. 제 집이 정식으로 생겼습니다. ..... 맞습니다. 빚더미.. -_- 빨리 이사를 가야.. 이런 기분이 더 화악 느껴질텐데 말이죠. 우리 옛집 빨리 팔리라고 기도 좀 해주세요... ^^ 제가 좋아했던 음악... 같이 들어요... Air Supply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제가 이 두 사람...러셀 히치콕과 그레함 러셀의 목소리에 반해 버렸죠. 천상의 목소리라 불리울 정도로 맑은 목소리를 가진 두 사람이었죠... 중학교 때인가봐요. 남녀공학 학교를 다녔었는데 반별 장기자랑에 나가서 이 노래를 불렀더니 선생님들까지 놀래더라는...^^ 음악출처 벅스뮤직 즐거운 목요일. *^.^* 다들 좋은 꿈 꾸셨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야 할텐데... 서영이가 웬일인지 아침 일찍 일어났더라구요. 맨날 엄마 출근 할때도 쿨~쿨~ 잠만 자더니... 웬일인지... 엄마~ 안농~!!! 인사 까지 해가며... 저는 서영이만 생각하고 있으면 절로 행복해져서 즐거운 하루가 되는데...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아~자~! 낼은 진짜 신나는 금요일, 그리구 토요일... 와~~~~~~~!!! 신난다. 난... 이래서 목요일이 좋다니깐. ^^ 오늘 정말 머찐 하루 보내세요! " 많고 많은 사람들 속에서 우린 그냥 지날칠 수도 있었지만... 너와 난 운명이였나봐. 나도 네가 필요했고, 너도 내가 필요했어. 너를 위해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를... ( 중략~ ) 난 내가 너에게 그때만 .. 아로아님 지오아빠님 때문에 논문에 차질 생겼어요...^^;; 오늘 난데없이 음악얘기가 나와서 제 속에 잠들어 있던 음악에 대한 본능이 다시 깨어났습니다. 군입대하기 전에 갖고 있던 LP앨범 2천장... 친구, 후배, 선배들에게 모두 나눠줬습니다.(나쁜넘들 공짜 얼마나 좋아하던지...) 90년도에 군입대했으니까 그때부터 음악을 듣지 않은거 같군요. 아주 안들은건 아니구요. 제가 아끼던 아티스트들은 꼭 챙겼죠...^^ 얼마전 모 프로그램에서 정신과 전문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동물원 김창기씨가 나온거에요. 이분이 정신과 공부하고 있었죠. 이제 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니...^^ 거의 10년 만에, 즐거 듣던 음악을... 아직도 벅스뮤직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글 올리면서 유리상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논문은 어쩔려구.... 이전 1 ··· 377 378 379 380 381 382 383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