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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딸 뽐뿌에 울지 않으리...ㅡ,.ㅡ;; fore님,예림아빠님의 강력한 메가톤급 딸 뽐뿌에 드디어 제가 무너졌습니다... 우리 애들을 때때로 딸로 키우기로 했습니다... 얘가 새침떼기 큰 딸 지순이구요... " 지순이에요..저 예쁘죠..??? ^^*" . . " 안 이쁘다구요~~~흠 !" . . " 근데 내가 딸 이었어여? " . . " 어~ 헷갈려..." . . " 아무렴 어때...재밌는데...히힛" . . 얘가 둘째 딸 준순이랍니다.. 세갈래 머리구요... . . 두갈래 머리랍니다.. . . 한갈래 머리구요..^^* . . 어느 머리가 젤 이뻐요? . . . 우리 딸들 너무 이쁘지 않나여...? . . . 이제는 더 이상 딸 뽐뿌에 맘아파하지 않으리...ㅡ,.ㅡ;;
이 땅에 딸 없는 분들을 위해... #2 좀 강도가 약한걸로 올립니다. -_-
이 땅에 딸 없는 분들을 위해... ㅋㅋㅋ...^^;;
서영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서영아 안녕~! ^^
서영아 잘봐~ 오빠 손가락 잘 봐~ 브~이~ 이렇게 하는거야...^^ 쉽지?
ㅡ.ㅡ 낼은 즐거운 휴일이네?! 키키키... 낼은 뭘 할까?! 울 서영이랑 서영아빠랑 공원이나 한바퀴 돌까... 생각중인데... 날씨가 또... 흐려있네?! 비가 오려나?! 비가 와두 좋고... 비오는 날 차 속에서 빗소리 듣는것두 좋겠고... 아님... 새 아파트 가서 정리나 함 해볼까나?! 후~ 하고 싶은 일, 해야할 일들은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데... 시간이 없네. 아~ 오늘은 무척이나 따분하고 칙칙한 날입니다. ㅡ.ㅡ;;;
오잉? 오후 4신데.. 32분이나 오셨네? 아.. 오셨으면.. 흔적을 남기고 가야지.. 섭혀요.. -_-
나 사진찍기 싫단 말이얏!! 물론 퍼온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