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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사람에게.. 언젠가 그대 내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 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에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오직 그댈 만난걸 감사해.. 그리고 사랑해.. 이승환, 화려하지 않은 고백 fore가 aroa에게 청혼하며 비오는 공원에서 불러주었던 노래..
[펌] 빨강머리 앤 사랑방에서 하늘아래님이 올리신 글을 퍼왔습니다. ^^ 아로아 이 애니 디따 좋아하거든요.
어제밤도 역시, 서영이가 엄마 아빠를 재워버렸습니다. 간만에 11시쯤 잤네요. 덕분에.. 아무 업데이트도 없습니다. -_- 글고 놀러오셔서 눈팅만 하시는 분들! 아무거나 좋으니까(링크, 사진, 음악, 동영상).. 글 좀 남기세요 제발~!!!! 자유게시판이 다이어리화 되어가고 있잖아욧!!!
잉~ 잉~ 잉~ 징징징~~~~~~~~~!!! 아침에... 한바닥 가득... 일기를 썼건만... 지금 들어와 확인하니... 허거걱~~~~~~!!! 없네?! 미쵸. 미쵸. 얼마나 열씨미 아침내 썼는데...( 시간 쪼개가며... ) 으~ 다들 행복하게 즐겁게 사시라고... 이쁘게 썼건만... 없네?! 음... 맘을 가다듬어야겠따! *^.^* 서영이네 집에 들어 오신 분들~~~~~~~!!! 행복하세요~~~~~~~~~~~~~~~~~~~!!!
흔들려버린 사진.. 우리 처조카(방명록에 준하..라고 하는..)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좀 흔들리긴 했는데, 표정이랑 구도가 참 탁월하죠? 아직 초등학생인데..
으샤~으샤~! 글 보구선 달려왔냉...휴~~~~ 암것두 아니고만..왜 그러셩~ 미안해여... 눈팅만 하구..글 안남기고... 담부턴...똑바루 하겠어염...쪕... ㅋㅋ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여...^^
서영아~ 요즘 예림아빠가 좀 바쁘구나. 자주 못와서 미안해... 서영이 손 빤다며? 예림이 언니랑, 주영이 오빠두 손 빨거든...^^ 예림이 언니는 고쳤지만~ 아저씨가 주영이 오빠 손가락 뺏어서 빨아봤더니 맛 없더라...^^ 손가락 미워지고 앞니 튀어나오니까 이제 빨지 말어~? 서영이는 말 잘 들을거야... 서영이 다음에 꼭 보자~ 오늘 아빠하고 엄마하고 행복한 하루되렴... "대전에서 예림이 언니 아빠가..."
이제사 왔으~ 소정아 나야~ 이제서야 와봤단다 깔끔하니 좋은걸? 나는 이제 좀 정신을 차릴만 해 감기는 왜 이리 잘 걸리는건지,,,,, 내가 원래 발발거리고 잘 돌아다녀서 사람들은 날 무쟈게 건강한 줄 아는데, 사실은 다 헛거거든 오는감기 다 걸리고, 가는감기 잡아서까정 걸린다니깐,,,, 이번에도 목부터 붓더니, 몸이 으슬으슬~ 그래서 짐싸들고 정우랑 엄마네가서 푸~욱 쉬다가 왔단다 역시 친정이 좋긴 좋네 누가 그러더라 누울자리 보고 뻗는다고,,,정말 그런건지,,,, 그날 좋은 한식집 소개시켜줘서 정말 고마웠어 덕분에 민속 아쿠아리움에서 맛있게 먹었단다 앞으로 자주 가봐야지~ 참 서영이 손가락 빠는건 어때? 우리집에 2박 3일만 보내면 내가 화~악 고칠 수 있는데,,,, 감기 조심하구, 서영이도 조심하구,,,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