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Take a walk ... 대천해수욕장에서.. 이쁜 천사...준오랍니다..^^* 이번에야말로..... 이번엔 제발.... 딸을 원하다가 쑥 나온 넘이 바로 준오랍니다... 첨에 나왔을땐 온몽에 까만 털에... 쭈글쭈글 주름에... 지오 갓난 애기땐 참 이뻤었는데... 준오는 보는 사람마다 웃으며...참 못생겼다고...ㅋㅋㅋ 가뜩 둘째라 지오에 비해 사랑과 관심도 못받는데다가 못생기기까지 해서 안스러웠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이뻐지네요... 지금은 데리고 다니면 지오보다도 준오보고 이쁘다고들 하고... 딸이냐고 묻는답니다... 흐믓흐믓...^^* 우리 준오 너무 이뻐요... 이상.....고슴도치 아빠 생각..^^* 소정아~~~~ 아로아 소정1 잘 지내고 있는가??? 있잖아... 너 말대로 우리 진짜 얼굴한번 봐야쓰지 않겄냐??? 문제는 소정&서영 모녀가 언제 시간이 되느냐.. 하는것인데... 일단.. 유진이랑 너랑 나랑 이렇게 만나는게 어떨까? 다른 사람들은 다들 너무나 잠잠하니 일부러 연락하기도 그렇고해서.. - - ;;; 그래서 말인데... 시간되는대로 나한테 전화좀 해주!!! 예전엔 전화라도 간간히 하더구만 부도수표 날리던 그 시점 부턴 아예 깜깜이시군.. 전화해서 시간맞춰보자구. 이달안에 봐야쓰지 않겄어???? 그럼 이상 서영모녀를 보고싶어하는 땅콩모자의 협박이었슴!!! 근데.. 이거 여기써도 되는거야???? ^^;; 안녕~^^ 나 예림이야... 분위기 쇄신~! 아로아에요.. ㅋㅋㅋㅋ 이뻐요.. ㅋㅋㅋㅋㅋ 내일 대전에 갑니다. 아버님 뵈러 국립묘지에 가지요. 너무 오랜만에 가는것 같아서.. 죄송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우리 가족이 이렇게 행복하게 아옹다옹 사는 것도 다 아버님이 돌봐주신 덕분일텐데 말입니다. 생전에 무척 엄하신 분이셨지요.. 돌아가실때쯤엔 많이 약해지셔서.. 그 모습에도 눈물이 나곤 했습니다. 오랜만에 아버님 앞에 절하고.. 우리 서영이, 아로아 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려야겠습니다. ....... 성민이네랑 예림이네 들리고 싶지만, 몇몇 지인들과 동행이라서 혼자 시간을 내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저희 차로 가는게 아니라서.. 어차피 아로아랑 서영이는 집에 있을텐데.. 전 별로 안보고 싶어할거잖아요.. -_- 발렌타인'즈 데이입니다. ^^ 사랑 고백하실 분들.. 모두 성공하시고.. 예쁜 2003년을 만들어 가시길.. http://cdn.dearyou.com/eads/frame/eads_frame_01.swf?macIntCardID=2183 이제 도배소리 듣겠네요...^^ 엄마 친구네 집에서... 이전 1 ··· 385 386 387 388 389 390 391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