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07년 인사동 나들이, #01 철이군과 메텔양의 초대로.. 인사동에서 있었던 캔유(핸드폰)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뭔 전화기를 전시회씩이나 하는지도 궁금했거니와.. 제가 허영만 선생님 열렬한 팬이라서리.. #1 #2 #3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7 #18 #19 #20 #22 #23 #24 #25 #26 #27 #28 안국동, 사람들은, 안국동에서도 인사동만을 이야기한다. 형님...행복한 가정이 보기 좋습니다... 저도 형님처럼 행복한 가정을 이루렵니다...ㅋㅋㅋ 과연~~!! 가능할 것인가?? 기대해주세요..호호 가끔 사이트에 놀러와서 사진 구경하구 갈께요... 더욱 더 행복한 가정을 영위하시길~~ 하나가 졸업했어요... 하나가 드디어..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생이 되었답니다. 제가 다 요새 가슴이 설레고 긴장이 된답니다. 서영이도 얼마 남지 않았죠? 아, 정말 아이가 커가고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것... 무한한 감흥이네요.. ^^ 아로아 캐리커쳐.. 모델이 모델이.. 너부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웅기님.. 땡큐베리감사~~~~ 마나님 반응 봐서 왕재 쏩니다. ㅋㅋㅋ 셩이 캐리커쳐! 음하하.. 셩이 사진방 파마사진 첫번째랑 비교해 보셔요.. ㅋㅋㅋㅋ 이제야 시간이 나서 왔어요 안녕하세요? 저...정말 오랜만에 왔죠 늘 그랬던것처럼 서영이네 여전히 행복하게 지내시죠? 시간나면 와봐야지 하고....아...한번 왔다가 글을 급하게 쓰는 중간에 시간이 없어서 끝맺음을 못하고 지우고 나간적이 있긴하네요^^ 직장맘이신 아로아님보다야 덜 바쁘겠지만...집에 있는 엄마들도 따지고 보면 쉴새없이 바쁘답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날씨도 좋은데다가 일이 하나도 없어서 실컷 티비보고 요기엔 글을 남겨야지 하고 왔답니다 이제 살그머니 봄이 찾아올텐데 어찌 재미있게 지내시나 궁금해요 이곳은 봄과 겨울 반복하기를 계속하고 있어요 서영이는 후년에 학교가지요? 이곳선 가을에 재윤이가 2학년이 되어요 그런데 한국에선 올해 여덟살이라서 입학통지서도 나오고 예비소집일도 벌써 지났답니다 정말 재윤이가 초등생이 되.. 고민끝에 공개합니다. 제 캐리커쳐입니다. -_- 제 자신에게 애도의 뜻을.. 근데 제가 진짜 저렇게 뚱뚱해요? 근데 제가 진짜 저정도로 눈이 작아요? 클리앙 웅기님 작품입니다. ^-^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