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3166)
클량MT 먹을거 편.. #1 이 차에도 먹을게 그득 그득 실려있었다는 거~ #2 손질이 끝난 고기들.. 무려 채끝 스테이크.. #3 생무링님의 북극에서 물개 껍질 벗기는 듯한 신들린 손놀림! (그러나 이미 손질이 끝나서.. 저건 제 손으로 한 설정샷.. 쿨럭..) #4 저 뒤편으로 손질 끝난 고기가 보이고.. 나머지는 뉴욕풍 핫도그 만들 재료입니다. ㅋㅋ #5 못참고 한입 먹어버린 핫도그 완성판.. 양파+피클+할라피뇨+죽음의 소시지.. 따뜻한 빵까지.. 크으.. #6 고기가 익어갑니다. #7 사진 촬영을 꺼리는 생무링氏의 허가를 득하고 올립니다. 아무리 봐도 제가 제일 동안이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8 웬지 사진에 안찍히던 추얼리군이 와인을 들고 돌아다니는군요. #9 농담아니고 정말 맛있습니다. #10 고기 익는 모습 #2..
저두 넘 오랜만이죠?^^ 눈이 몇번 내렸으니 계절은 겨울인데 아직 쌀쌀한 가을 날씨가 계속 되네요 추위를 잘 타는 저한텐 좋은거죠..^^ 한국은 많이 춥다던데 아픈데는 없이 잘 지내시는지... 서영양은 여전히 귀엽고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유치원도 잘 다니지요?....아이들은 정말 금방 커버리네요 서영이 처음 사진으로 볼때도 정말 아가였는데 이제 어엿한 어린이 대열이니... 아가때는 정말 천사같이 이뻐서 지나간 그 시절 많이 그립기도 하지만 조금씩 커나가면서 사회(유치원..학교)에 일부가 되어가는 모습또한 대견하고 기특하고 그렇지요.. 아로아님 말씀대로 꿋꿋하게 천사같이 맑은 미소로 살아갈수있도록 다짐하고 있답니다 공부 조금 못하면 어때요?... 밝게 정말 건강하게 자란다면 그것만으로도 전 아이에게 너무 감사하답니다 공부 ..
뽀뤠님 이거 사주세효~ http://image.yes24.com/momo/TopCate52/MidCate06/5154920.jpg 드뎌.... 이거이~ 나왔나봐요. 그런데... 경험상... 몇개월 지나면 40~50% 할인 할껄 알기 때문에... ㅠ.ㅜ 참아야 겠쬬?! 넹? 넹?
잊고 지내 왔었나부다. 내 삶의 행복. 잊고 지내왔던것 같으ㄷㅏ. 아마도...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었을지도... 갑ㅉㅏ기... 너무나 행복해 진듯 싶고~ 즐겁고~ 막~ 막~ 그른다. ^*^ 항상... 나의 생활이 즐겁고 행복했기 때문에 언젠가 부터 나의 행복을 내가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것 같다. 난 이렇게 즐겁고 행복해 지면 순간... 떠오르는 생각이 하나 있ㄷㅏ.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 머... 내가 책을 많이 읽거나 그런 사람은 아닌데도 그렇다. -_-;; ) 내 기억 속에 파편같이 박혀 있는 소설. 그래설까? 마구 마구 좋은 일이 잔득 생기구~ 즐거워지면 꼭 한번씩 나도 모르게 눌러준다. 나의 부푼 마음들을... 그렇지만... 요즘은 너무나 행복하다. 그 어떤 때 보다도... 힘들때도 있지만... 그건 금방 ..
잘 들어갔어?? 금요일 집에 오니 10시 40분쯤 됐던데... 집이 멀어서 고생했지? 그래도 재미있었지?? 귀가 좀 아팠지만 ㅎㅎ 선물준 거 잘 먹일게 .... 고마워 ^^ 자주자주 만나서 수다 떨자고 ^^ 유진아빠가 언제 밥 살거냐고 물어보래...그 날 얘기할 틈이 없어서 ...엄청난 꼬꼬 ^^;;;
뽀레네 집, 차 한대 더 영입했습니다. ㅋㅋㅋ.. 이른바 삼트라이다로 불리는 삼천리 뉴 이지바이크입니다. 시승샷은.. 합성의 우려로 올리지 않습니다. -_-; 1주일 동안 고통스러웠던 엉덩이를 위해.. 싸구려지만 스프링안장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안탈때는 저렇게 좁은 공간에도 보관이 가능하니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등에 땀이 포옥 배길정도로 즐겁게 동네 한바퀴 돌았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셔요~ 전 이제 스타나 한판~~~ ㅋㅋㅋ
효상이가 생일이에요... 오늘은 효상이의 생일입니다... 정식으로 5살이 되는 날이죠... 어느새 저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훌쩍 커버린 효상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사랑스런 녀석으로... 자라나기를... 기대하며... 아침부터 어제 선물로 받은 가면라이더 파이즈 칼을 들고 설치네요... 자식, 나름 본 건 있어가지구... 하지만 오늘의 포인트는 칼이 아니라... 효상이의 바지랍니다... - -;;; 사진으로 보니 꽤죄죄해 보이네요... 처음 입힌 건데... 효상이의 생일날을 위해... 지난 주말 아빠가 그려준 파워레인저 바지... 3일은 말려야 입을 수 있답니다. 어때요? 세상에 한 벌뿐인 바지인데... ^^ 옷에 그리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 고르게 하고, 그 그림을 정성껏 그려주면... 너..
the show, 요긴 어딜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