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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얘기

어제 감사했습니다.

세상에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공감하는 말이기도 하죠...

하지만 저는 가끔...

피만큼 따뜻한 물도 만나곤 한답니다...


어제 fore님이...

하나 동영상을 들고...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저를

위해 많은 애를 써주셨었죠...

마치 자신의 일처럼...

여러모로 신경을 써주고, 도와주신 fore님...

이게 겨우 한번 얼굴 봤을 뿐인데...

다정함과 애정을 갖고 하나네 집에 들러주시는 아로아님...

정말 감사드려요... ^^


모처럼 비가 씻어준 골목길만큼이나...

상쾌한 하루들 되시기를 바래요... ^^


서영아, 너도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야 해~

- 하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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