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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11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갑니다. 저녁식사는 초대를 받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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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이쁘죠? ^^



#3



이곳은 EMP.. 음악 박물관 같은 곳입니다.



#4



차 서있을 때 2층에 계신 분들은 좀 더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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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사왔더니.. 그 표로 EMP 뿐만 아니라 SFM도 같이 들어갈 수 있네요.



#7



내부는 사진 촬영 불가라고 해서.. 포스터 하나만 도촬해 왔습니다. SF영화/소설 등.. 웬지 무지 음산하더라구요.



#8



EMP내부의 거대 조형물.. 기타로 역삼각형의 역동적인 무언가-_-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9



미국 음악사를 빛낸 100명-_-의 위인들..;;;



#10



정말 편안했던 음악 나오던 의자.. 하마터면 잘 뻔 했어요..;;;



#11





#12



이렇게 대충 주말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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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어 산은 눈에 뜨일때마다 참 멋지네요.



#15



부유교.. 교각이 없는 다리.. 그래서 수면과 차의 높이가 매우 근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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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인데.. 무지하게 비싼 동네라고 하네요.;;



#18



달리는 차 안에서 찍었는데, 마치 배에서 찍은듯이 바다가 낮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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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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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낯익기 조차 한 벨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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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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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현관앞에 서 있던.. 뭐라 말할 수 없는 차.. 순귀님 말씀에 따르면 달릴때 휠이 회전을 한다는데, 보고 싶군요.



#29



저녁 먹으러 나갑니다.



저녁식사는 간단한 사진만 올릴 생각입니다. 현지 직원 가정집인데, 구석구석 올리기도 그래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