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1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대공원. 흐리고.. 약간 후덕지근한 날씨. 그래도 아이들은 신납니다. ^^ 서영이만 빼고.. ㅡ_ㅡ;; 으... 땡깡쟁이... 별로 건진 사진이 없네요. 거의 다 흔들렸고(날씨탓-_-).. 효상이 사진이 건진게 제일 많습니다. 서영이 사진은 저거 한장이 아마 다인듯.. ㅡ_ㅡ;; 정리되는대로 올려드릴께요. ^^; Cafe. 결혼기념일 식사후 디저트. ^^ Eagles, Love Will Keep Us Alive I can't tell you why나 Sad cafe를 걸고 싶었는데.. 벅스 가처분 처리가 되어있더군요.. 꽤 괜찮았던 호텔 느즈막히 올리는 시애틀 뒷얘기들 시리즈 첫번째 입니다. 첫날은 비행기 관계로 예약이 꼬여서 근처 홀리데이 인에서 자구요. 둘째날 그랜드 하야트로 옮겼습니다. 넓지막한 침대가 참.. 잘때 더 외롭더군요.. ㅡ_ㅡ;; 방안의 데코레이션들.. 정말로 마음에 들었던 Shower booth.. 넓지막해서 너무 좋아가지고.. 욕조에는 들어가지도 않았답니다. ㅡ_ㅡ;; 욕실 셀프.. 입니다. ㅡ_ㅡ;;; 나름대로 운치있죠? 욕실 문을 열면 보이는.. 하이츠 빌라 같애요. 하아.. 창으로 내다 보이는 정경.. 저 루즈벨트 사인만 없었으면 좀 더 금상첨화였을텐데.. 참고로 19층 이었답니다. ^^ 하우스 폰이 무선전화기.. 끄아.. 인터넷 연결이 그냥 되서 고마웠던 책상과 편안하게 담배 한대 피우던 의자. ^^ Conf.. 전야제... 하루 일찍 사찰을 다녀왔습니다... 열이 있는 효상이가 따라나서지 못한 게... 무척 아쉽네요... 오늘있을 본행사가 참 기대되네요... Honeymoon.. 부럽다.. 타히티라니.. 쩝.. 증말 부럽다. T^T 아로아님의 요청에 의한... 앞모습입니다... ^^ 귀엽죠... 요새 너무너무 예쁜 짓을 많이 한답니다... 언제 또 만나야 하는데... 놀러오시거나... 초대해 주세요... 뒷모습... 누굴까요? 뭐하는 걸까요? 어디 가는 걸까요? 충격! 나윤이의 무공수련기 낼부터 당장 도장 보내야겠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