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 피서는 제주도에서.. #07 정말로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왔던.. 비온 뒤 제주도의 저녁 하늘..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해변가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이미 짐작하셨을듯.. 올해 피서는 제주도에서.. #06 일출봉에서 바로 찾아간 곳은.. 우도 근처 잠수함 여행입니다. #1 비는 쏟아지고.. 바람 장난 아니고.. 기상상태 장난 아니었다는.. #2 #3 노출이 안맞은 사진들은 그냥.. 분위기가 이랬구나.. 하세요. -_- #4 #5 #6 셩이가 '사람 얼굴' 이랩니다. ^^ #7 #8 #9 #10 #11 비슷한 사진이 많은데.. 차마 지우지 못하는 아빠 마음을 이해해 주세요. -_-;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배가 심하게 흔들렸음에도 불구하고 울지않고 즐겨준 서진이가 대견합니다. #24 #25 #26 #27 #28 사진으론 표현이 잘 안되었네요. 배가 양쪽으로 20도가 넘게 출렁댈 정도로, 바람이 모질게도 불었습니다. 게다가 잠수함에 옮겨탈때 쯤에는.. 올해 피서는 제주도에서.. #05 아래 사진들 편집하다가, 배가 고파졌습니다.. #1 찌니도 밥먹구 싶은가 봅니다. 여기는 씨름왕 횟국-_-이라는 식당입니다. #2 #3 자연산 소라가 전채요리네요. #4 서진이 먹으라고 일부러 쒀주신 깨죽.. 고소함이 기막혔지요. #5 #6 이 집의 자랑이라는 물회와.. #7 물회보다 5배쯤 더 맛있던 던 갈치조림.. 배불리 먹고.. (좀 남겼다능..) 이제 숙소로 향합니다. #8 3일 내내 우리의 발이 되어 주었던 transform. #9 숙소 창 밖으로 보이는 전경.. 스쿠버 다이버 분들이 전문적으로 찾는 숙소랩니다. #10 #11 다음날, 첫번째로 들른 일출봉. #12 #13 #14 #15 #16 #17 #18 #19 #20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카메라 땜시 같이는 못내려가고, 1D의 생활방수만.. 올해 피서는 제주도에서.. #04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한림공원 입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마지막 사진을 보면 얼마나 더웠는지 아시겠죠? -_- 올해 피서는 제주도에서.. #03 셩이는 너무너무 신났습니다. 덩달아 파도타는 아빠도 신났구요. 서진이 때문에 물에 못들어간 엄마만... 미안..;;;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껍데기 홀랑 벗겨졌다능..;;; 한나절 놀고, 또 다른 곳을 찾아갑니다. ^^ 올해 피서는 제주도에서.. #02 곽지 해수욕장입니다. 물 색깔.. 예술입니다. (혐오스런 제 사진은 많이 없앴습니다.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Youtube_ by LG LH2300, Posco Center B1. released Aprial,23 1971 Talking to myself and feeling old Sometimes I'd like to quit Nothing ever seems to fit Hangin' around, nothing to do but frown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What I've got they used to call the blues Nothing is really wrong Feeling like I don't belong Walking around some kind of lonely clown Rainy days and mond..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