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로아 지금 뭐할까~요? 네. 예상하신대로 입니다. 잡니다. -_- 요즘보면...사랑방 자게보다... 서영이네 자게가 훨씬 재밌고 활기가 넘치는군요... 실시간 리플팅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구요... 하루에도 서너번이상 안오면 불안해지는 그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 너무도 귀여운 서영이.....? 응...말되는군...그렇지만 서영이 사진이 매일올라오는 것도 아닌데... 그럼 그건 아니군....ㅡ.ㅡ;; 그렇담...개그맨 포어님...? 홈에선 별로 안웃낀데.....그럼 그것도 아니군.... 그렇담 이쁜 엄마 아로아님....응...말되는군....게다가 너그럽기까지 하시고... 나름대로 까리쓰마도 있으시고....리플도 잘 달아 주시고..... 음....그거였군.... 가끔 올라오는 서영이 사진 보기위함(언제 올라올지 모라서 불안해서 자주올 수도...)... + 아로아님의 외모와.. 불쌍한 지오...ㅜ.ㅜ;; 조 밑에 보니 이미 글쓰기와 인터넷을 할줄아는 천재 소년이 " 장인어른 ~" 하고 있군요... 어리숙하디 어리숙한 지오는 아직도 서영이네 홈 보여주면 맨날... "어~서영이네..? 서영이가 목욕하고 있네...? 지오두 서영이랑 목욕하구 시퍼...서영이 만나고 시퍼...목욕하구 시퍼..." 이러구 있답니다... 제가 언젠가 찬스가 잡히면 육성을 들려드립죠... 이제 한글도 가르치고...인터넷도 가르쳐야 할까봐요... 막강한 경쟁자를 이기려면...앞서진 못해도 같이는 가야 겠죠..(.. )a 요기 어딘가 보면.. 쿵쿵따를 하고 있습니다.. 얼른 오셔서..다같이 쿵쿵따를.... 쿵쿵따..쿵쿵따... 살아돌아온 기념....오늘 번개 할까요??? 멋진 금요일인데....어떠세용....... 얼른 코멘트 남기세요... 너무 너무 졸리네요. 아.. 할 일은 태산인데, 너무 너무 졸리네요. 어쩔랑가.. 음악들으면 좀 나을라나.. Cyndi Lauper, Change of heart [급질문] 결국은... . 조니님이 짤리셨군요... . 안보이시네... -.- 에혀~~~ ㅡ.ㅡ 금요일이야기( 3월 28일 "서영이가... ) 아~! 요즘 제가 여유가 없긴 없었나봐요. 나뭇가지에 파릇 파릇 새싹이 올라온걸... 오늘에서야 본거 있죠. ㅡ.ㅡ" 도대체 무신 정신으로 살고 있는지... 다들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ㅡ.ㅡ;;; 서영이가 조금 아팟어요. ( 아주 쪼꼼~ ) 평소에 많이 아프지 않는 이쁜 서영인데... 어제 설사를 7번 씩이나... 얼마나 아팠을까?! 약을 먹어선지... 오늘은 괜찮아요. 새벽엔 열이 나더니... 구토를 하고... 안타깝게... 저를 깨우길래 일어났더니... 열이나고... 그래서 갈증이 많이 났었나봐요. 3:30에... 30분 정도 물 마시구 놀더니... 서영아~ 지금은 코~ 자는 시간이야. 엄마랑 코 자러 들어가자. 했더니... 방에 들어가 이쁘게 자더라구요. 아침에는 열도 내리구.... 이전 1 ··· 360 361 362 363 364 365 366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