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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이네요. 노래 한곡 들어보실래요? 웬지 날씨가 예림아빠님 말씀 처럼 쨍~~ 하니 좋네요. 간만에 맘이 가볍습니다. 음악출처 벅스뮤직
fore님 즐거운 하루... fore 님 날씨가 굉장히 좋아요. 이런 날을 쨍하다고 하나요? 날씨 만큼 쨍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서영이는 뭐하고 있을지...^^(결론은 서영이네...^^) 화이팅^^
그 날....fore님은.... 그날...그러니까 지난주 금요일 광란의 번개가 있던날 fore님 입니다.. 사실 사랑방 번개 사진에 올리려다 보니 420을 써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죄다 흔들려 버렸답니다.. 그래도 어떻게 후처리라도 해서 올리려 했는데... 갑자기 올라오는 마히님 결혼식 전후의 화사한 사진들... 반면에 칙칙한 막걸리집과 당구장의 사진을 그 사이에 올리기가 뭐해서 (번개 멤버야 다들 멋지시지만요...ㅋㅋㅋ 배경이 그랬단 말씀이죠...) 깔끔한 결혼식 사진이 지나가기만 기다리고 있었죠...ㅋㅋㅋ 그런데 fore님이 보고 싶다고 하셔서 fore님 사진만 두장 올려봅니다..ㅋㅋㅋ ^^*
안녕하세요? 집에 가려다가... 문득 생각이 나... 서영이네 집에 들러봅니다... 대문에 걸린 서영이의 미소를 보면... 참 기분좋아지거든요... 예전에 이런 글을 썼던 기억이 있어요... 하나가 딱 서영이만할 때의 기억이 아닌가 싶네요... 요즘도 서영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우시겠지만... 날이 갈수록... 아이가 커갈수록... 그러한 감정 또한 더욱 커져간답니다. ^^ 밝은 서영이의 미소를 보았으니... 오늘 귀가길 발걸음은 더욱 가벼울 것 같네요... 저는 집에 가는 길에... 하나가 좋아하는... 색종이를 사가... 함께 찢기(접기는 아직 - -;;;) 놀이를 해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서영이는 오늘 아빠에게 어떤 선물을 받을지 궁금하네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언제나처럼... - 하나부 -
수요일 이야기( 3월 26일 - 앗~ 얼었다! ) ^^ 서영이네 집이 얼었슴돠~! 날씨 처럼... 어제는 많이 춥더군요. 한 겨울도 지냈으면서... ㅡ.ㅡ;; 눈이 띵띵 부었어요. @.@ ( 먹구 바로 잠이 들어서... ) 눈에 아무리 힘을 줘두 오늘은 스타일~ 이 안나오네요. 오늘 잘 하믄 이병헌 볼수 있구 사진도 찍을수 있는데... ㅡ.ㅡ; 다들 어떠세요?! 봄이라는 계절은 뭔가를 시작하기 좋은 계절인데... 뭐~ 준비중인건 없으신가요?! 이때쯤이면 막~ 설레이고 들떳던것 같은데... 요즘은 왜 이렇게 축~ 처지는지... 뭐~ 신나는일 없나?!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점심 식사 맛나게 드시구요~~~~~~~~~~~~~!!!
만세~ ㅡ.ㅡ 서영이 자는 모습입니다. 대한독립~ 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첫번째가 썰렁할까봐 올립니다. ㅡ.ㅡ 그러고보니 오늘 서영이 눈뜬 얼굴을 한번도 못봤네요.. 흑흑..
요즘 말이죠... 디카가 없어서 심심해 죽겠어요. 이 사진은 동료 전도사님이 찍어주신 겁니다. 주영이 귀엽죠?
서영아~~~ 너 신지삼쭌 아니? 딱 한번 밖엔 못봐서 기억 못하겠구나? ^^; 앞으로 우리 친하게 지내자~~~ 삼쭌이 쫌 놀거덩... ㅡ.ㅡ 특히 너희또래 애들이랑 잘 놀거덩(정신연령 비슷 -.-)... *^^ 자~ 그럼 우리 신나게 춤 한번 출래? *^_______^ . . . . . 출처 : 벅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