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찍히다.. 공식적으로 인정합니다. 아로아가 저보다 백배는 사진을 잘 찍습니다. ㅜㅜ 왼편 하단에 보이는 애가 서영이이므로... 서영이 사진방에 올립니다. -_-;; .... 설정은 내가 다하고.. 아로아는 셔터만 눌렀는데.. ㅜㅜ 아로아님~~~ 낼 뵈요~~~^^ 서영이두 낼 보자~~~ *^^ 뽀레님은 집 보셔야 하나요? ㅡ.ㅡa 출사정보는 아래로^^ http://santa21.com/bbs/zboard.php?id=freetalk2&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666 말과 글, 대충 거의 모든 사람이, 말솜씨와 글솜씨가 다르다. 나같은 경우에는 특이해서, 정말 친한 사이엔 말을 막하거나 아니면 오히려 말을 아끼는 편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가장 큰 희생자가 아로아다. 불쌍한 우리 아로아.. 남편은 집에서 말도 별로 않하고.. 속 끓이는 일 있어도 혼자 북북북 하고 있고.. .... 어쨌든, 글을 쓸 수 있는 매개체가 생겼다. 더이상의 메뉴를 추가하지 않는 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다. 이정도되야 내가 수다를 떠는게 가능하다. 너무 많으면 지칠것 같다. 아... 이 얘기를 하려고 했던게 아니라.. -_- 말로는 못하던 얘기를 요즘 글과 리플로 많이 남기고 있다. 적어도 그러려고 한다. 이런 것 만으로도 아로아는 행복해한다. 이전 보다는 훨씬.. 역시 나는 못된 남편이었던거다. 키.. 토요일이야기.( 3월 29일 - 직접 만나다? ) 오늘도 화창한 토요일이 되겠죠?! 저는 어젯밤에... 거의 기절했구요... 새벽에 웬지 자는것 같지가 않다는생각에 눈을 떠보니... 스탠드는 켜있고... 또... 노트북도 켜있고... 잠튕이들... 전 불이 켜있거나 입고 있던 옷 그대로 입고 잠이 들면... 아침에 일어나도 잔것 같지 않고... 기분이 나쁘답니다. 잠이 얼마나 행복한건데...( 꿈도 꿀수 있고... ) 어제... 드뎌... 이병헌과 허준호 만났습니다.( 만난건 아니지... 걍 본거지... ㅡ.ㅡ;;; ) 준비해놓은 디카 들고 올라갔더니... 사진 촬영은 안된다고... ㅡ.ㅡ;;;( 얼굴 닳을까봐 그런가봐요. ^^ 촬영 직전이였거든요. ) 누워있는 이병헌 주변에서 맴돌며 보다가... 빽~ 들이밀고.. 바로 코앞으로 다가가서... ^^ 싸인.. 이병헌 사인 ^^ 아로아가 받아왔답니다. 사진촬영은 못하게 하더랍니다. 눈도장만 콱.. 그러게 서영이 데불고 가라니깐.. 미인계 쓰고 찍으면 되는데.. -_-;; 암튼, 이건 허준호 사인이구요. 이병헌은 글씨도 잘 쓰더랍니다. 그래요, 저 악필입니다. -_-;; 흥... 입니다. 아, 사인 밑에 있는 사진은 예전에 아로아가 신혼여행에서 찍은 공작새 사진입니다. 꼭 같이 찍으라고 해설라므네.. -_-;;;;;;; 어제 막샷의 하이라이트들.. 거의 모두, 아로아님이 찍어주셨습니다. 아로아 또 만세~!!!! 제발 좀 이사 가야할텐데... 꼬질 꼬질... ㅜㅜ Hey, je t' aime 외면 왜 삐지고 그래.. 응? 진주, 외면 아빠랑 함께.. 아로아 만세..!! -_- Carpenters, Top of the world 이전 1 ··· 359 360 361 362 363 364 365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