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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이 뭔질 아니? D30 + 28-135mm IS + 420EX + 김서영 헛손질이 많네요. ^^
니네 레스토랑 아로아님.. 사진을 너무 맛나게 찍으셔셔 물어물어 아로아님이 갈쳐주신 리네레스토랑에는 잘 찾아 같습니다. 아침에 예약하려고 전화를 하니 오늘 그러니깐 그날 그러니깐 화이트데이라 예약은 받니 않는다더군여. 그래서 창가가 아니면 어떠냐 하고 싶지 해서 그냥 같더니 자리가 없더군여... 대기라도 할려구 했는데... 대기자 자석도 없고 일하는 사람들도 내맘에 들지 않아 그냥 나왔죠 그리고 그 전에 가끔 가던 코코레스토랑에 갔습죠... 아 그리고 사탕은 목캔디 한통을 준비했죠. 좀 너무 한거 저도 알지만... 내년엔 춥파 한통으로 바꿔야 겠씁니다.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는 좀 나아 지셨습니까?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프로스펙스:리네말고라도 더 좋은곳 있으면 알려주셈.
신혼여행지에서... 플렌테이션베이를 가기위해 머물렀던 필리핀 마닐라의 센츄리호텔 수영장입니다. 이때만해도 참.. 청년같더니만.. ㅡ,.ㅡ
코~ 자고 있는 서영. ^^ 쉬는 날 아침... 옆에서 곤히~ 잠자고 있는 서영이를 들여다 보는데...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찰칵~~~!!!
선물.. johney님이 아로아 생일이라고 해주신 선물입니다. 그동안 찍어올린다 올린다 하다가.. D30이가 온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 이쁘죠? ** F1.8 렌즈의 얕은 심도..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핀 가장자리가 날아가버렸습니다. -_-
꽃구경 왔어요...ㅎㅎ ㅎㅎ 꽃을 달아주셨다고 해서... 어떤 꽃인지 어떻게 봐야 하는지 몰라서 우선 로그인하고 글부터 쓰네요... 당근 이쁜 꽃이리라 생각하구요.. 이글 올리고 나면 볼수있겠죠?ㅎㅎ 참 이 홈페이지에 대한 궁금증? 이건 포어님이 만드시는 건가요? 사실 제홈을 요즘 리널하려고 생각중인데... 좀 쉽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리....ㅎㅎ 암튼... 전 넘 게을러서 언제 홈 리녈을 하게될지 모르지만... 서영이는 잘 자냐요? 우리 한얼이는 요즘 저녁 8시반이면 골아떨어져서 아침 6시에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 생활을 착실하게 하고 있답니다...ㅎㅎ 낮에 누가 놀러와서 낮잠을 안재웠다하면... 저녁 5-6시에 자서 아침 6시에 일어나기도.. 참 착하죠? 서영이도 잘 자고 잘 일어나는 건강하고 늘 행복한 아이이길....
아로아님~ 정말이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a 제가 약속은 잘 지킨다고 자부하는 편인데 어제 일을 생각하니 ......... fore님 잘 들어가셨는지 걱정이 되지만 전화도 못드리겠군요.... 다음부터는 아로아님과 서영이 빼놓곤 fore님과 번개 안할께요...용서해주세요~~~ 어제 잠도 못주무시고...걱정 많이 하셨죠? 다 잊고 ~~~주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ㅡ.ㅡ;;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토요일 이야기( 3월 22일 - 다들(?) 피곤한 토요일.. ^^ ) 눈이 띵띵 부었네요. 어제밤에 잠을 늦게 자는 바람에... 이젠 봄 이죠?! 봄 맞죠?! 제 옷이 봄옷으로 다 바뀐거 보믄 봄 맞는데... ( 추위에 너무 약해서리~ ) 꽃은 언제 필라나?! 오늘 피곤하신 분들 계시죠?! ^^ 금욜날은 괜히 바쁘자너요. 아줌마인 나도 좀 널~ 널~ 한 느낌이 드는데... 처녀, 총각, 아저씨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어제 하루 쉬고 나왔더니... 좀 어색하네요.( 왜... 난 하루만 쉬고 나와도 어색해할까?! 하루만 쉬어서 그런가?! 크크크 ) 오늘은 또 토욜이니 퇴근도 이르고... 에궁~ 여튼... 힘들 내시구~~~~~~~~~~~!!!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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