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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웃렛에서 구입한 옷들.. #1 아로아 남방 #2 #3 내 티와 남방 #4 서진이 원피스(?) 입혀놓으면 정말 짱 귀엽습니다. ㅋㅋㅋ #5 서영이와 아로아가 쟁탈을 벌일 민소매 남방. -_-; #6 아로아 티셔츠.. 스몰인데 좀 크더라구요. #7 셩이 줄라고 산 노티카 티셔츠.. 색깔 이쁘고 모양도 좋은데.. 좀 큽니다. -_-;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01 2004년 이후로 정말 오랜만이군요. 교육을 빙자한 탱자탱자 미국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이 꽤 많기 때문에 장편이 될 것 같네요. #1 호텔방에 도착해서야 한컷. 주인공은 같이간 동료입니다.< #2 오자마자 프리미엄 아웃렛으로 직행합니다. #3 #4 고속도로를 한참을 달립니다. 길이 넓찍 넓찍 하네요. #5 #6 미국에서 처음으로 차를 렌트해 봤는데, 이 가민 네비게이션이 없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_- #7 #8 빌렸던 차종은 포드 토러스.. 묵직하고 잘나가고.. 기름을 엄청 먹었다능.. (3800cc 정도였을겁니다.) #9 #10 출장기간 내내 운전을 도맡아 했던 우리 남차장에게 감사를.. ㅋ #11 #12 #13 #14 도착한 날은 구름이 낮게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사실 비행기 착륙..
애틀란타로 이동했습니다. 시애틀에서 비행기 5시간 타고 날아왔습니다. 온김에 하나 질렀고요. 마리너스 보다는 브레이브스 모자가 좀 더 모양새가 나오네요. 아시다시피 브레이브스 오리지널 모자는 챙이 빨간색인데, 이게 더 디자인이 나은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그런데 이게 타격할때 쓰는 연습용 모자라네요. 기분 좋습니다. 히- 여기는 별로 사진 찍을게 없네요. 내일 CNN센타와 필립스 아레나나 어정대야 겠습니다.
저는 왜 시애틀에만 오면 날씨가 좋을까요? 2004년에도 왔었는데.. 그때도 날씨가 좋았거든요. 1년에 비 안오는 날이 며칠 안된다는데.. 그때도 일주일간 햇빛이 나더만.. 이번에도 3일째 쨍쨍합니다. 덕분에 멋진 광경 많이 보네요. ^^ Qeen Ann Hill에서 바라본 Space Needle과 Rainier Mountain입니다.
마누라.. 나 안보고 싶은가부지? 메신저에도 안들어오곳!!!
오랜만에 플래쉬를 꺼내보았습니다. G2때부터 사용했던 420EX.. 그동안 귀찮아서 ISO를 올려서 그냥 찍곤 했는데.. 이거 뭐 품질이 비교가 안되네요. (서진이 웃는 모습 사진들과 비교하면..;;;) #1 #2 #3 #4 #5 #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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