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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08 출장 중 처음 맞는 휴일, 찾아간 곳은 시애틀에서도 유명한 '저 팔딱이는 물고기처럼'의 고장,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입니다. #1 #2 초점은 안맞았지만.. 아저씨.. 부러워효... #3 #4 셀카.. 원두막 구입 이후 최초군요. -_- #5 #6 스케일 큰 배죠? #7 #8 #9 저 뒤 레이니어 산을 배경으로, 세이프코 필드(매리너스 홈구장)이 보이네요. #10 슬슬 시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11 #12 남차장.. 넌 뒤졌으.. -_-+ #13 #14 #15 #16 돌 들 이쁘죠? 같이 갔던 남차장은 $15이 넘게 사왔다능..;; #17 #18 #19 #20 어마어마한 크기의 어패류-_-들.. #21 실내 조명인데도 꽃이 너무나 이쁘게 찍혔네요. 한다발에 $20쯤 한것 같습니다. 저녁식사를 현지직원 집..
moment, 1/1600초의 미학,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07 #1 시애틀은 좋겠습니다.. 바다를 끼고 있어서.. 저도 바닷가 삽니다. -_-; #2 #3 다리 위를 지나고 있어서 난간이 보이는 군요.. 이 다리가 교각이 없는, 즉 부유교(물에 떠있는 다리) 입니다. 만(gulf)가 깊숙하게 형성되어 있어 파고가 항상 낮기 때문에 이런 다리 건설이 가능했다고 하네요. #4 부자들 동네.. 요트 주차장이 있습니다. #5 #6 #7 #8 도심으로 진입합니다. #9 사랑방에 뭔가 한없이 아쉬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올렸던 사진.. 28-75가 아닌 광각 렌즈가 있었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저 역광 상황에서 명/암부를 극대로 살리고 디테일을 보여주는 원두막께 감사. ^^ #10 #11 저녁식사 예정지 크랩팟. #12 #13 #14 예약을 안하고 갔더니 30..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06 #1 벨뷰 시청인가봅니다. 건물 참 이쁘죠? #2 #3 통유리로 된 이쁜 건물들이 꽤 많습니다. #4 #5 윗 사진 계단을 올라가면 있는 듯한 식당.. 일식이 먹고 싶어집니다. #6 #7 군데 군데 꽃도 심어놓았고.. #8 벨뷰 스퀘어를 중심으로 한 지도. 제가 있는 곳이 왼쪽 중간 쯤 되네요. #9 너무 재미있던 노숙자 아저씨, 매리너스 경기를 라디오로 들으며 결과 결과를 큰 소리로 주변에 알려줍니다. 지나칠때 한푼 달라는 얘기도 잊지 않으시고.. ^^ #10 #11 유서깊은 메이시스 백화점. 요즘은 노드스톰 같은 신규 백화점이 더 득세라고 하네요. #12 #13 #14 #15 #16 다시 호텔 주변으로 돌아왔습니다. #17 전편에서 언급했던 주변건물로 이어지는 구름다리.. 생각보다 편리했습니다. #1..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05 이날은 오후 마케팅 회의가 캔슬.. 남차장만 회사에 남겨두고 어슬렁 어슬렁 벨뷰 거리를 걸어봅니다. 다행히 여기는 그리 덥지 않았답니다. ^^ #1 #2 #3 #4 호텔과 주변 건물들은 구름다리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사방 둘러보며 몇 컷. 점심먹었던 곳 입구가 멋지네요. #5 점심을 먹으러 간곳은 P.F. Chang's이라는 뭔가 심오한 이름의 퓨전 중국식당. #6 미국에서 처음으로 먹는 먹을만한 요리.. 계란탕.. -_-; #7 천장의 이 그림정도 보아야 중국식당 티가 나지.. 나머지 실내는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 입니다. #8 바에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던 신사분. 저 옆의 여자분에게 도촬하는 걸 들켰네요..;; #9 Spicy steak였나.. 하는 점심요리입니다. 일반 요리는 너무 he..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04 둘째날은 별로 한건 없군요. 치즈케익 팩토리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1 내부가 바 같군요. #2 #3 여깁니다. 간판 이쁘죠? 치즈케익만 파는건 아니에요. #4 #5 식당 주변입니다. #6 Starbucks! #7 여기도 아이팟 열풍이군요. #8 #9 #10 #11 #12 #13 #14 #15 여기가 묵었던 호텔, 하이야트 벨뷰입니다. #16 #17 아로아 줄라고 낮에 컴퍼니 스토어에서 산 Zune 8GB.. 핑크색 이뻐요. ^^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03 #31 이번에도 저 스페이스 니들에 못 올라가 봤네요.. #32 #33 #34 시애틀 거주민 신케빈군이 찝어준 뷰포인트.. 그곳으로 열심히 달려갑니다. #35 #36 #37 정말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시애틀 스카이라인과 얽혀서 보이는 레이니어 산.. 여기서 야경을 못찍은 것이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38 #39 또 기념사진 열심히 찍고.. #40 이런 안티샷을.. -_- #41 #42 #43 #44 멋진 풍경을 뒤로한채.. #45 #46 #47 #48 #50 열심히 달려서 온 이곳, 유떱(University of Washington) 정문앞의 스포츠 바입니다. 하우스 맥주를 제공하는 곳이네요. #51 #52 #53 스티브 발머가 싫어하는 곳이군요.. 애플 스토어. -_- #54 #55 잘 생긴 신케..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02 #1 자고 일어나서 커튼을 열어보았더니, 멋진 풍경이 보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나올 레이니어 산입니다. #2 #3 어차피 낮에는 교육이었으니 건너 뛰고.. 저녁을 그토록 먹고팠던 클램 차우더를 먹었습니다.. 감격스럽기까지 합니다. #4 곁들여 먹었던 피시칩과 새우칩.. 맛있어요.. 냠.. #5 #6 이바닥에서는 유명하다는 스퍼드.. 클램차우더를 먹었던 곳입니다. 바로 바닷가에 있지요. #7 #8 #9 #10 #11 #12 뷰포인트를 찍어 기념촬영. #13 #14 #15 Seattle Skyline. #16 #17 #18 #19 #20 바닷가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다운타운으로 향합니다. #21 반드시 갔었어야 하는 세이프코 필드..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입니다. 하필이면 그 주간에 홈경기가 없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