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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국경.. 캐나다 국기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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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도 국경지대에 도착했음을 알리네요. 앞에 입국하려는 차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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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생긴 여경의 입국심사를 마친 후.. 밴쿠버 시내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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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동네 모습이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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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외곽이라 마당이 넓은 집들도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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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밑에 늘어선 빽빽한 동네.. 거기가 밴쿠버 시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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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이 그닥 미국과 다를건 없는데, 느낌문제인지 조금 다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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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로 진입하네요. 역시 도심은 복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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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듣자니.. 저 동네 저 분들 다 게이라능..;;
(게이 거리가 따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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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밴쿠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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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루프로 찍어본 사진. 힐튼 호텔이던가..
건물들이 유럽 분위기가 좀 섞여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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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다가 올라갈.. Grouse산..
사실.. 별거 없었다능.. 그래도 사진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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