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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풍경

뽀레, 간만에 미국 출장기 #12

예고했던대로 저녁식사 초대받은 현지 직원 댁입니다.

어두워서 ISO 1600 놓고 찍었더니 사진 품질이 영 아니네요.. 모델이 되어준 동원군에게 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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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레드몬드에서도 한적한 동네라는.. 도착하자 마자 가진 느낌은, 여기 위기의 주부들 찍은데 아냐?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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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이 이쁘죠? 힘도 무지하게 좋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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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멋진 차..를 보면 못참는 우리 남차. ㅋㅋㅋ



시애틀 일정은 모두 마쳤네요. 이제 캐나다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