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1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셩이네집에.. 백만년 만에 오는거 같습니다 ^^ 우리집 모델이 요즘 무지 바뻐졌다죠 !!! ^^;; 엄마가 가을을 느므 좋아 하는탓에.. 여기 저기... 단풍 주으러 다니기 바뿌다져!!! ^^;; 안면도로.... 남이섬으로.. 동네 단풍으로... 모델이 하루도 쉴날이 없다져 ^^ 당분간... 단풍이.. 남아 있을 때까지는 수민군의 스케쥴이 꽉 찰 듯 합니다. ^^ 그래도....군소리 한번 안하고.. 모델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민군!!! 모두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윙크를 날립니다. ^^ 1D Mark II | EF 85mm f/1.2L | EF 16-35mm f/2.8L | EF 70-200mm f/2.8L is 코스푸렝... 다양한 코스프레 의상과 도구들... 매장 언니들의 눈치가 보여... 많은 시도는 못했지만... 슬며시 모자 빌려 몇 컷 찰카닥... "호리호리호로롱 팡팡!!! 사탕 나와랑~!!!" "어때요? 아빠? 마법사 폼이 좀 나오나요?" "이번엔 사자 모자!!! 어흥..." "에이, 내가 봐도 안 무섭네... 야옹~" "마법사 트랄라의 공격을 받아라... 호리호리호로롱~~~~~~" 그대에게 바칩니다. 사랑의 열매를.. 그런데 제가 배가고파 조금 먹었어요..^^ 오래간만에 들립니다. 역시 우리 서영이는 변함없이 이쁘네요. 요즘 신영이랑 요렇게 놀아요..^^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오랜만에 들리네요. 그동안 잊고 있다가 들려봤어요. 서영이 많이 컸네요. 예전에 그 모습 간직한채 이쁘게 커나가고 있군요. 그냥 가기 서운해서 저도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재윤이는 서영이 보다 한살이 많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커가는 기쁨도 크지만 자꾸만 커가는게 아쉬운 감이 많이 있어요. 가끔은 재윤이의 더 어렸던 기억들이 그리울때가 많답니다. 셩이내도 이쁘고 오란도란 잘 사는것 같아 기분좋네요.. 음화화 울보도 이제 DSLR 유저 D30 유저가 됐다구요 렌즈 뽐뿌 안 받고 내공을 키우는 연습 중입니다 랄랄라~ 뽀레님 이제 저도 사랑해줘요 -_-;; 사진 찍으러 가야하는데 일본에 태풍 지나간다고 경남지방에 엄청난 바람이 부네요 우어 -o-)/~ 날씨야 좋아져라 아싸~~~~ 하나의 새 장난감 기타... ^^;;; 본격적인 연주에 돌입하는 모습이 제법... 효상이에겐 드럼을 가르쳐... 제대로 된 밴드 한번 만들어봐야지... ^^ "공연 전엔 언제나 음정 조절이 필요하답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연주 시작해 볼까요. 띠요용~" "노래도 한곡 들어보시죠.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발라드 부를 땐 얌전히 감정 좀 잡고~" "간주 때는 마이크 내려놓고 연주에 몰두~~~~" "부엌으로 무대를 옮긴 후 다시 음정 조율... 띠잉~" "에헤헤헤, 에헤헤헤헤~ 다 따라하세요~" "오우오우~ 오우오우~ 예예예예예예예예에에에~~~~~~!!!!!!!!!!" 추남... 가을 남자 효상이를 만나보세요... 어때요?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죠? ^^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