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과 풍경

(1203)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 즐거운 메리크리스마스...
왠지 서영이네집에 자랑하고픈...수민군의 행동!!! ㅋㅋㅋ 왠지 서영이집에 자랑 하고픈 욕망이..마구 생기는군요!!! ㅋㅋㅋ 울 신랑이 저한테 자꾸 팔푼이처럼 수민군 자랑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 자랑을 할 수밖에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 정말 이런걸 감동! 감격! 이라고 해야겠죠!!! 애들은 뭐든 단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 평생 공차기만 할 것 같더니.. 요즘은 공은 좋아하는 반면 공차기는 거의 안 하더군요 .^^ 요즘은 책보기와 같은 그림 맞추기! 퍼즐 맞추기! 숫자 정렬하기! 이런 놀이와 병원놀이에 관심을 많이 보이더군요 ^^ 시공사에서 나온 병원소동이라는 책은 잘 때마다 읽어 줘야 하고, 하루에 시도때도 없이 읽어 달라고 하면 읽어 줘야 합니다. 이제는 거의 외울 정도라죠!! ^^ 병원 놀이를 하던중..... 발생한일!!! ( 여기가 내용임!..
재윤이네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보기만하다가 글을 처음 올려봐요 이쁜 서영이의 사진 너무 잘 보고 있답니다 저두 포레님과 아로아님처럼 자상한 부모가 되려구 노력중이구요...^^ 사진 올리고 갈게요..저희 홈도 허접하지만 놀러오세요
크리스마스 트리..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정말 즐거운 연례행사 중 한 가지죠... ^^ 올해에는 효상이도 동참을 해... 더욱 뿌듯했답니다. 결혼식날 화환 대신 받아 벌써 7번째 해를 맞이하는 저 트리를 볼 때마다... 보내주신 분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올리게 된답니다. "해마다 분위기를 돋구는 크리스마스 트리..." "열심히 장식을 매다는 하나, 기특도 하지..." "올해는 효상이도 한몫 거들었답니다..." "불러도 돌아보지도 않는 하나의 집중력..." "완성 후에 뿌듯한 표정으로 기념 촬영 찰칵!!!..." "또 많이 큰 듯한 효상이... 아이~ 귀여워" "함께 힘을 모아 트리를 완성한 꼬멩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사랑방 늦가을 가족여행 : 연상연하커플 서영이와 민기의 연상연하커플 아침에 일어나 부시시한 모습으로도 함께 했습니다. 저 다정한 뒷모습을 보세요.. ㅋㅋ 이날 민기는 "누나" "누나" 를 외치며 서영이를 따라 다녔고.. 서영이는 민기의 손을 꼭 잡고 놓아 주지 않았습니다. ㅋㅋ 둘이 먼가 통하는게 있었나 봅니다. 서로 자기 물건은 안줄려고 고집피우고 울기도 했지만.. 어느샌가 둘은 손을 잡고 뛰어 놀고 있었습니다. ^^ # 도고온천(도고 토비스) ()() (..) 토끼
사랑방 늦가을 가족여행 : 아이들 세상 준오의 삑삑이 불기, 불줄 몰라서 혼자 못하다가 결국에 배워서 끝까지 가지고 놀았음. ^^ 쑤야누나 무릎에 앉아서 열심히 삑삑이 부는 민기, 처음에 새로운 친구들과 낯선 환경에 조금 주늑들어 있었습니다. 효상이와 준오, 그리고 모든 아이의 삼촌 윈쉰.. 하나도 멀 달라고 하는군요. 효상이는 열심히 풍선을 붑니다. 서영이는 풍선펌프로 풍선을 부는군요 열심히 작업중인 서영이 맘대로 안되자 약간 심통이 났습니다. 다 불어진 풍선으로 열심히 부는 흉내내는 준오 민기녀석 살살 기분이 풀어질려고 합니다. 그대로 아직은 특유의 너털 웃음이 없습니다. 하나 누나와 같이 기념촬영 아이들은 열심히 놀고 어른들은 열심히 사진을 찍습니다. 슬슬 웃음을 찾고 있는 민기 서영이와도 기념촬영을 합니다. 벽장안에서 민기와 준오 벽장..
[다래]11.28.도고에서 셩이..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일까요??이번에는 사진을 찍지 못해써요..))
중국 체류 12일째... 입사이래 최장 출장기록을 경신하고 있는중입니다.ㅠ.ㅠ 중국 체류 어언 12일째.. 이제 서서히 몸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모처럼 휴식을 갖은 일요일에 호텔주변 번화가를 한바꾸 돌면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