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풍경 (1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방 대출사 중 서영이 좀 늦었습니다. 어제까지 시흥에서 교육이 있어서리.. 딸뽐뿌만 무지 받았습니다. ㅜ.ㅜ 아 그리고 형수님.. 민기 웃는거 교육시킨게 아니라.. 그냥 지가 그렇게 웃어요.. 쿨럭.. 아무때나 웃어봐 그러면 "아 하하하하" 이렇게.. -_-a 아주 억지 웃음이라서 하지 말라고 해도 그렇게 웃는다는.. 쿨럭.. ()() (..) 토끼 업되어진 윤성이를 소개합니다.. 서영이에겐 미안한 일이지만....윤성이의 누드를 ...행복한 모습이기에.. 한장더 마음에 드는 사진중에 한장 더 11월 2006.06.06 가족사진 가족사진 찍기 즐거웠쓔.... 다음에는 저녁이나 같이 한번 쨉시다 11월 윤성이와 재윤이가 만났습니다... 미국에서 잠시 비자연장땜시 온 형님가족...윤성이와 재윤이가 어찌나 좋아하는지..요즘은 잠도 함께한답니다... 달동네, 인천의 수도국산 공원이라는 곳엘 가면, 달동네 박물관이 있습니다. 예전에 똑순이가 나왔던.. 달동네같은 곳을 복원해 놓은 곳이지요. 저도 달동네 시절을 지냈던 그리 오랜 나이는 아니지만, 웬지 보고 있으니 눈물이 나려고 하더군요. 내부가 너무 어두워서 사진은 많이 없습니다. 게다가 4월 중순 사진.. 그 시절 불량식품과 장난감이 꽤 많이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놀러가셔도..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와봅니다. 서영이가 많이 자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윤성와 유나 역시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할수없더군요. 아이들이 커간다는것이 우리에겐 그만큼의 나이가 들어간다는것인데, 하루하루를 후회하지않게 살아야 겠습니다.. 이런 뜬금없는소리를 하다니.. 서영이 식구 모두 건강하시고 ... 코스프레 구경... 매번 지나가면서 보다가... 어제 드디어.. 아이들과 함께 코스프레 무대로 뛰어들었습니다... 처음엔 쭈뼛거리고 무섭다던 아이들.. 나중에는 텔레비전에서 봤던 만화 주인공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만화 속 언니를 만났는데 긴장되고 어색한 하나... 귀여운 캐릭터를 만나고 나서야 얼굴이 좀 펴지네요...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언니들... 예쁘게 차려입은 언니들과도 한컷...!! 나루토 형아와도 함께... 근데 왜들 긴장했냐... 날개달린 언니가 반갑게 안아줬건만 뽀로통한 효상이... 하나는 날개도 달고, 만화와 똑같이 생긴 언니들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고... 효상이는 예쁜이 누나와 함께 해도 무표정의 연속... - -;;; 하나를 위해 필살기 포즈를 취해준 두 언니께 감..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