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66)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 . . 준오는 엄마가 퇴근해서 돌아오면 온몸으로 환하게 반깁니다...^0^ . . 그리곤 엄마의 가슴을 쳐다봅니다...@.@ . . ' 엄마....맘마~~ ' . . 화가 한얼이... ㅎㅎ 재 도전입니다... 늘 비디오를 찍다 간만에 사진을 찍어서... 그림그리는 한얼이어요... 좀 화가 폼이 나나요? 에궁 밑에 사진 뒤에는 저희 친정엄마셔요.. 식사중이시군요...ㅎㅎ 서영아 한얼이 기억나니? 나중에 한얼이 이쁜 여자친구 하자.... 찜....ㅎㅎ 좋은 하루 힝.. 사진올리기에 실패하고.. fore님 죄송... 사진을 어떻게 올려야할지 안되어서 그냥 글 삭제를 했네요....ㅎㅎ 손님 사진방에 파일에 연결주소 적어주면 되는거 아니어요? 제 홈에는 그렇게 올리는디....멜 보낼때도 그렇게 하고.... 근디... 아무리 올려도 사진이 안보이더라구요... 어떻게 올리는지 갈켜주시면 한번 우리 잘생긴(?) 아들사진 한번 올려볼랍니다. ㅎㅎ 좋은하루 [급질문]갑자기 혈압이 팍 오르는데요.. 1월1일에 만나기시작해서 100일이 내일이랍니다... 근데....월요일에 100일은 뭔가요???? 제가 헤어진게 1월1일이었는데....그럼..계산이 어떻게 되는건가..... 맥주 몇병사러 역전까지 걸어나갔다와야겠습니다.... 술한잔 안하고는 머리가 도저히 안 풀리네요..... 미리님 말씀과 비슷한가보군요..... 남자친구에게 싫증........전 이제 그여자를 저주할겁니다.. 처음엔 경험없어하더니....거참...내가 바보지...... 맞난 점심 식사하세요... 아...뒷골이 팍 땡기는데 죽겠습니다... 단발머리... ^^ 아로아님이 하나 헤어스타일을 맘에 들어하시길래... 서영이네 집에도 한번 올려봅니다. 요건 보너스로 예전 사진임다. 서영이의 깜짝 헤어스타일 변신... 기대할게요... ^^ 아로아 사고치다. ㅠ.ㅠ 어제 밤 10시경에 벌어진 일입니다. ㅠ.ㅠ 친정 엄마가 안계신 관계로 서영일 데리고 친정집에 가서.. 조카들 밥챙겨주고... 10시쯤 fore님의 귀가. 다른 날 같으믄 밥상 챙겨 줬을 텐데... 어제는 밥 챙기는것두 귀찮구...( 저... 아팠잖아요. ㅡ.ㅡ;; )해서 우동외 몇가지를 시켜놓고는... 식탁위에 펼쳐놓았습니다. 우동을 벗기는 순간( 랩에 싸여져 있었거든요. 일회용 그릇에... ) 너무나 뜨거운 우동이... 식탁위를 덮치면서... 식탁 앞에 앉아 있던 fore님을... 엉~ 엉~ 엉~ 뜨거운 우동이 fore님의 왼쪽 허벅지로 쏟아졌지 뭐에요. 순간 당황한 fore님과 아로아... 그 광경을 보고있던 서영이... ㅡ.ㅡ;;; 다행이두 화상은 없었네요. 아팠을텐데... 제가 너무나 미안해 하.. [신지] 오늘 기분도 안좋은데... . 여기저기 조니님의 딴지성 발언이 보이는 군요... ㅡ/.- 조니님... 행복하세요... . 글구 아로아님~ 원본은 낼 보내 드릴께요... (_ _) [신지] 슬퍼요... . 울사랑님께 의심 받았어요... ㅠ.ㅠ 이전 1 ··· 346 347 348 349 350 351 352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