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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면 게시판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다들 재미 있어요. 글쓰는것이..저도 예림아빠의 글 보고 많이 화가 났었거든요. 애들 가정교육이라는것이..참 힘들어요. 하지만...곳곳이 보면....사각지대니.... 서영이네 이시가요. 얼마전에 이사하지않았던거요. ㅋㅋㅋ 동휘랑 같이 자유공원갈려고 햇는데 못가고요. 전 토요일날 영종도 해수탕 갔다왔어요.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일요일날은 에버랜드 갔다오고요. 오후에 갔더니 사람도 별로 없고..(전 주로 애들 타는 곳만 있거든요) 잘 놀다왔습니다. 자랑하려 왔지요. 아로아님과 서영이는 주말 잘보내셨어요. ????
한 스토커 하시는 신지님께... 처음에는 반가워서 하이 조니님..하는 줄알았는데... 몇군데 써있는걸보곤 무섭네요......ㅡ.ㅡ.... 꿈에 나타날꺼 같아요..그러지마세요.... 무서워요...오들오들오들... 저보고싶으시면 공항에 잠깐 오실래용...?
서영이는... 낮에 뭐하나요? 엄마 아빠 없구... 집에서 뭐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서영아 뭐하니?
뒤늦게 예림아빠님 글을 읽고... 우와.... 우선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그 참을성 있으심에... 저 성격에는 그 학원이나 그 아이엄마나 뭐 다들 높은 사람이든 박사든 그냥 끝짱을 보았을 텐데.....흐ㅡㅡㅡㅡ 여기서 제가 다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그런점에서 여기애들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여기는 돌전에 가는 짐보리 같은 곳에서도 엄마나 선생님이나 제일 많이 하는 이야기가 딱 세가지 입니다. " Tender, gentle, share" 이 세말은 아주 입에 붙고 애들도 귀에 딱지가 붙을 정도로... 일단 텐더나 젠틀은 아이가 때리는 행동을 하면 그게 처음에는 알아서 때리는게 아니라 그냥 손이 나가는 정도니 그 손을 잡고 부드럽게 머리나 얼굴을 쓸어내리게 가르킵니다.. 그럼 나중에 세게 손을 휘두르던 애..
자료실에 출사 사진이요.. 다 받으셨나요? 받으신분은 리플 좀 달아주세요. ^^ 그래야 삭제하고, 하나 노래부르는거 업해서 변환한 다음 돌리는 등... 이런 작업을 하지요. 리플 부탁드리요~ ^^
조니님~~~~~~~!!! 어... 조니님이 몇일 째 잠수를 타셨네?! 1번) 정말 홍콩에 가신건 아니시죠?! 2번) 아님... 지금 열애(?) 중이셔서 바쁜신건가?! 3번) 꽃놀이 가셨어요?! 궁금해서... ^^* 이렇게 관심 가져주는 집주인 보셨어요?! 네?! 큭~ 큭~ 큭~
월요일이야기( 4월 7일 - @.@ )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는 오늘입니다. 또... 즐거운 한주를 시작 하시고... 신나는 오늘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물론~ 감기도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야죠! ^^ 아침부터 너무나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내고... 이제서야 조금으 여유를 가져보네요. ^^* 비가 온다고 하던데... 정말 비가 올라나?! 오늘 쯤 비가오고... 이렇게 뿌연~ 하늘이 맑아졌음 좋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씩씩한 하루 보내세요~~~~~~~~!!!
fore님 갈켜주세요... 안녕하세요? 하나부에요... 다름이 아니오라... 일전에... 동영상 파일 올리는 거 도움 주신다고 했었잖아요... 동영상으로 찍은 avi 파일을 다른 걸로 전환해 게시판에 올리는 방법 여쭤보려구요... 하나의 동 쎄이 마~를 조금 찍어봤는데... 그 다음부터가 막막하네요... ^^ 시간 나실 때... 한수 좀 갈켜 주세요... 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